보배여러분
오랜만에 글을쓰게 됩니다.
공원묘지 측에서
4년 동안 태평양변호사를 동원하여 ,8가지 죄명을 씌워서 고소를 했습니다.
형사소송 길게도 진행했습니다.
-2020년 10월 6일
맨처음 보배드림 유머게시판에 이러한 사진들을 올렸었죠,
여러분 기억 나시는지요?
1번 : 콘크리트 매장묘
1억원 넘게 묘자리 를 팔았는데, 땅속은 모두 콘크리트 입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콘크리트를 깨고 있습니다.
이곳에 매장 되신분은 , 지금도 콘크리트 속에 매장되어 계십니다.
장례당일 콘크리트 깨고 있는모습
벽 옆에는 지금도 콘크리트
땅속에서 깨서 나온 콘크리트를 , 그대로 묻었습니다.
2. 하희옥 애국지사님 ,몰래파다가 묻어버림
애국지사 묘를 ,묘지 연고자의 허락도 없이 , 몰래 파다가 , 산기슭에
묻어서 버림
( MBC 실화탐사대 101화에 방송)
비석모두 깨서 버림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제자 , 만주벌판 달려가 쓰러지는 나라목숨 내손으로 건지려고.........
(흥사단 단원 / 단우번호 : 79번)
비석을 사진찍어둔게 있어서 작게 제작해서 , 위치를 표시해둠 ,
2016년 이때까지만 해도 ,애국지사인지 몰랐었어요.
보배여러분 , 지금 사진이 , 독립운동가, 애국지사의 묘로 보이십니까 ?
2020년 애국지사가 맞음 ,
국가보훈처 등등 , 국가기관에 전화하고 민원 넣어도 , 아무도 안옴
- 보배드림 게시판에 글을올림.
보배여러분 의 관심과 댓글에 힘입어
하희옥 애국지사님은 : 대전현충원에 안장시켜드림
그리고 저는 공원 묘지로 부터 , 고소를 당하여 4년째
형사재판했어요.
1심에서 무죄, 그런데 검사 가 항소해서2심도 무죄
보배여러분
대한민국 공원묘지의 만행 을 계속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시, 내부모 내형제가 거기에 계실지도 모릅니다.
재판 판결문에 다 있어요.
제가 자기들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네요 .
---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
아무도 안하는 일을 혼자 그렇게
오랫동안 하실줄은.
언젠가 한번 통화했을때 아는정보가
개문고리는 찌그러진 오일필터처럼
생기고 탈모가 시작된 몽따쥬란것 밖에, 라서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었습니다.
무슨 명예를 훼손했다는거냐 대체?
아무도 안하는 일을 혼자 그렇게
오랫동안 하실줄은.
언젠가 한번 통화했을때 아는정보가
개문고리는 찌그러진 오일필터처럼
생기고 탈모가 시작된 몽따쥬란것 밖에, 라서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했었습니다.
정의는 개에게 던져주고
그냥 법 깡패짓만 하는 검찰이군...
지들이 기소한 것을 무죄 판결한 게 기분 나쁘다는 것인가?
최대한 빨리 보고 싶습니다
무슨 명예를 훼손했다는거냐 대체?
처음보는 글이라 사건 당시에 도움을 드리지 못하였음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뭐가 잘못된거길래 항소까지 하는거야 ???
검사란 새끼들이 대 놓고 애국지사 묘소를 저따구로 한게 잘된거라는 주장이야 ??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장하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래 기다렸습니다.
묘원지기님 돌아 오시니 반가운 분들이 많이 보이십니다.
헛소리 늘어 놓는 거 반복 중입니다..
저짓을 하는데 명예 훼손?
진심 존경스런 묘원지기님.
응원과 격려, 칭찬을 받아 마땅한
지극히 상식적이고 헌신적인 행위가
비정상적인 불한당들에 의해
고초를 겪게 되셨습니다.
정의는 이기는 법입니다.
묘원지기님의
정의로운 영향력이 널리 알려져
우리 민초들의 가슴에
따뜻함이 우러났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지난 토요일 '과거현재미래'님께서 올려주신
'묘원지기님 무죄확정' 게시글에 단
나의 댓글을 신고해서
삭제시킨
버러지 문솔이 ㅅㅂㄹㅁ
뿡이다 ㅅㅂㄹㅁ
죽어서도 지옥 불구덩이에서
십만팔천년 뒹굴지어다 ㅅㅂㄹㅁ
무슨 법규 같은게 있음?
신고나 처먹어 ^^
문솔이 얘기가 곧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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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옥 선생은 1890년 9월 24일에 평남 용강군 용단면 국안리에서 부친 진주 하씨 동식공과 모친 김씨의 차남으로 태어나다.
1903년에 강기세 여사와 혼인하여 아들 순덕, 문덕과 딸 인덕, 현덕을 낳다.
일찌기 평양대성학교에서 안창호 선생에게 민족교육을 받고 1912년에 독립운동으로 북만주에 망명하여 간민회 및 군관학도로서 결사대에 투신하다.
1916년에 도미하여 1917년에 은사 안창호 선생의 문답으로 제79번 흥사단우가 되고 1930년부터 1963년까지 서무원 총무로 봉사하다.
1967년에 여생을 그리운 조국에서 보내려고 돌아와서 단을 위하여 무실역행의 모범을 남기고 1978년 12월 7일에 홀연히 별세하다.
유족에 아들 문덕, 딸 현덕, 손자 헨리가 있다.
스러지는 나라목숨 내손으로 건지려고
북만주로 망명하고 북미주로 건너가서
90평생 싸운끝에 흥사단 흙 되시었네
- 1979년 3월 1일 지촌 김용제 글, 원곡 김기승 글씨
또한 감사 드립니다~~^
감히 경험하지못해 상상도 안되지만
소송한작자들 당대 천벌받든 후대 천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묘원지기 선생님 가족분들과 함께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숱한 고초 잘 이겨내셨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묘원지기님
응원하겠습니다
벌써 4년이 세월이 흘러갔네요
행복한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기나긴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간히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간 고통의 시간들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묘원지기님의 양심있는 행동에 존경을 표하면 앞날에 찬란한 빛이 비춰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자기들 실적, 업적 쌓으려고 하는 짓인가?
추천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형사는 지든 이기든 피골이 상접이다.
세무서 보다 피할곳이 법원이다.
세무서고 법원이고 멀리 돌아다녀라!
학부시절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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