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하고 대청링 한 바퀴~[33]
남들 출근시간에, 저는 치고나갑니다. ㅎㄷㄷ
날씨가 흐려서 한낮에 뚜따해도 덥지않을 듯요.
기존 휠이 림폭도 좁고 스크래치 많은 카피휠이라,
동일 디자인의 정품휠을 구하려니 돈이 아깝네요.
예전 저라면 ABT나 RAYS 휠을 내렸겠지만... ^^;
그냥, 아우디 S6 순정휠 + 고스트크롬 도장 조합.
림폭과 옵셋이 딱 떨어져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단, 센터캡은 사이즈가 달라서 주문해뒀어요. ㅋ
리프트 올린 김에 리어 스테빌링크도 바꿉니다.
프런트는 일체형 서스펜션 패키지에 포함이죠.
그럼... 가슴 설레는 대청링 뚜따 드라이브 고고.
하아~ 두근두근~ @_@;;;
크으~ ㅠ 긴 말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ㄷㄷ
현암정에서 커피 한 캔 하고 복귀합니다. ㅎㅎ
앞으로 돼지는 회사와 부모님댁만 가는 걸로...
♡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막짤에서 글쓴이분의
심정 모습이 보였습니다..ㄷㄷㄷ
사진이
너무 얘뿌게 나왔어요..
추천 2개 접니다..*.*;;;
하니 그냥 따라한 듯 보인다고 하네요.
힐링 그 자체 같슴다 +__+
지금이 오픈하기 날씨 딱 좋더라구요 ㅎ
닫아본적도 없는 오픈광 커플 이었는데… 지금은 선루프만 열어도 와이프가 짜증 내내요… ㅠㅠ tt도 당시 주가가 높았죠 한번쯤은 꼭 타고 싶은 차였는데 아쉽게 달리기 모임때 동승해 본것이 끝이네요 문짝 2개 외에는 차로 보이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어느세 세월이흘러 애아빠 되서 suv짐짝차 아님 세단만 굴리는 아재네요ㅠ 아이가 생기니 취향도 변해서 럭셔리만 눈에 들어오고 스포츠카는 눈애도 안들어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차량과 ABT란 뺏지가 잠들어있던 본능을 깨우는듯 합니다. 새벽에 짐짝차 라도 끌고나가서 푸락셀 충동이… ㅠ ㅠ
그래듀 즐거운 라이프 생활 부럽습니다...
G2X 가....
너므 이쁘네여!!
저도 3세대 운용중인데 참 재미진 차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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