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조직문화가 안좋고 분위기도 활력을 잃음
+ 사회문화가 변화함 (많이 일하는걸 손해라고 생각함
+ 조직원 간 유대감이 낮음
+ 경쟁이 심각하여 능력자는 왕따 시키고 많이 일하려는 사람은 눈치를 줌)
4. 재정관리자가 실권자가 되면서 보잉의 길을 걷고 있음
5. 회장자리를 세습했음.
파운드리는 tsmc한테 따이고 HBM과 DRAM은 하닉한테 따이고
낸드 시장은 사실상 망했고 중국 파운드리와도 기술격차 거의 반년밖에 차이 안나고...
삼전 다니는 지인 여럿 있는데 젊은 사원들은 어떻게든
하닉이나 현차로 도망치려하고 있다더라.
진지하게 역대급 위기인거 맞음
작년까지 삼전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 다닌 엔지니어 입니다
진짜 문제들 심각해요
3나노 수율 같은 경우 10퍼도 안나오는데 허구한날 원가절감만 해대고 있고
경영진들은 위기무새들 마냥 위기위기 거리는데 딱히 혁신적인 변화도 없습니다
임원진 들은 지들 실적쌓고 배불리기 급급하고
거기에 불만인 임직원들은 욕하면서 걍 회사다닙니다
수율이 떨어지면 공정 하나하나 엎어서 문제점을 찾고 고쳐야 하는데
당장 생산해서 팔기 급급하니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일처리하고
직원들은 실적내기 젤 만만한게 원가절감이니 그거에 달려들고 있으니..
삼성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도체를 만들던, 꽈배기 과자를 만들던...사업은 모두 같다.기업은 무조건 미래지향적이어서 직원의 충성심이 필요하다..월급많이 준다고 충성하는게 아니다.
(1)대장이 호랑이이고,부하가 100마리 개(犬)인 부대와 대장이 개(犬)이고 부하가 100마리 사자인 부대와 붙으면 누가 이길것같은가! 당연히 대장이 호랑이이고 부하가 개인 부대가 이긴다..
호랑이는 쥐하고 싸우지 않는다.
(2)사업은 똑똑한 10명이 이끄는게 아니고, 단 1명이 이끄는것이다.
징기스칸이 숙적 금나라를 멸망시켜야 하는데 방법이 없었다.병사도 적고,힘도 없었고..부족장 회의를 해도 방법이 없었다. 모두 (금나라는 우리 몽골의 10배 대군이다)(중국 끝이 너무 멀어서 갈수없다)등등 부정적인 말
뿐이었는데
회의장소 경비서던 한 병사가 말했다..(걸어가면 됩니다) 그러자 징기스칸이 병사를 안으로 불러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장군들은 건방지다고 단칼로 베어 죽이려하였다.
병사는 말햇다 (모두 말타고 중국끝까지 가려니, 못가는겁니다..말타면 고비사막 건너기전에 말이 지쳐 죽습니다..모두 말을 끌고 걸어가세요,,그러다 죽는 말이 있으면 잡아먹어 식량으로 쓰고요)
이를 들은 징기스칸을 칼을 뽑아 탁자를 치며말햇다..(오늘 이후로 금나라 정벌에 이유대는 놈은 참수한다)((중국끝까지 몽골군은 모두 걸어간다)
징기스칸은 2년의 준비후,,금나라를 쳐서 멸망시켯다..
과거 대우가 그렇게 될 줄 알았나.. 지금 인텔이 기는것도 저래 될 줄 알았나..
삼성도 예외는 아니지.
Tsmc는 수요가 미쳤다. 라고 광고하고 신고가 써가는데..
파운드리도 안되고 HBM도 밀리고.. 예전에 먼저 개발해놓고 돈 안된다고 버려놓곤 어후..
그래도 삼성 믿었었는데..
지금 상황이 부모님이 올림픽 금메달 땃으니 자식도 금메달 딸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줬는데 망한거지.
그러니깐 부모가 올림픽 선수라고 자식도 올림픽 선수의 자질을 가지는건 아니다.
경영세습의 문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문제!
막말로 빌게이츠 자식들 이름 아는 사람있나요? 왜 모를까요? 알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재벌 자식들 이름 대충이라도 알죠. 왜? 이 사람들이 세습될 거를 아니깐.
최대주주로 소유하는걸 뭐라하나 경영은 전문경영인을 고용해야지.
지들 맘대로 할꺼면 소액이든 거액이든 왜 주식시장에 사람들 돈을 빌려서 키우는지...?
다들 파운드리로만 이야기 하는데 이쪽 관심없는 분들이라 뉴스에 나온거 이야기 하는 수준임
실제로 삼전은 19년도에 파운드리 사업하니 당연 실력이 부족함 그래서 자체 생산 해는을 통해 실력과 점유율을 올리고 있던거
문제는 실력이 ㅈ 도 안올라서 엔비디아 생산도 결국 뺐기고 갤럭시에 들어가는 ap도 성능 딸려서 내수용으로만 가능하게 됨 암튼 첨부터 후발주자라 허접한거
그럼 삼전의 진짜 위기는 뭐였냐 메모리 반도체 특히 요즘 핫한 HBM 메모리에 투자도 안했고 한미반도체와 결별이 큼 한미반도체가 HBM 반도체 tc본더 장비가 국내기업 중 가장 뛰어난데 과거 삼전이 한미반도체 기술 빼돌려서 자회사에 줘버림 그후 한미반도체는 하이닉스랑 거래하고
요즘 hbm 생산이 필요할때 한미반도체가 장비 안주니 기술격차 생겨버린 거임
지금이 3대째군요...
스마트폰 필요없을 거라고
지금이 3대째군요...
괜한걱정 마소.부자는 부자니까.부자걱정은 대한민국 거지들이 한답디다.ㅠ
'부자 3대 못간다'
스마트폰 필요없을 거라고
2. 인재가 너무 부족하고 투자에 적극적이지 못함
3. 조직문화가 안좋고 분위기도 활력을 잃음
+ 사회문화가 변화함 (많이 일하는걸 손해라고 생각함
+ 조직원 간 유대감이 낮음
+ 경쟁이 심각하여 능력자는 왕따 시키고 많이 일하려는 사람은 눈치를 줌)
4. 재정관리자가 실권자가 되면서 보잉의 길을 걷고 있음
5. 회장자리를 세습했음.
파운드리는 tsmc한테 따이고 HBM과 DRAM은 하닉한테 따이고
낸드 시장은 사실상 망했고 중국 파운드리와도 기술격차 거의 반년밖에 차이 안나고...
삼전 다니는 지인 여럿 있는데 젊은 사원들은 어떻게든
하닉이나 현차로 도망치려하고 있다더라.
진지하게 역대급 위기인거 맞음
작년까지 삼전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 다닌 엔지니어 입니다
진짜 문제들 심각해요
3나노 수율 같은 경우 10퍼도 안나오는데 허구한날 원가절감만 해대고 있고
경영진들은 위기무새들 마냥 위기위기 거리는데 딱히 혁신적인 변화도 없습니다
임원진 들은 지들 실적쌓고 배불리기 급급하고
거기에 불만인 임직원들은 욕하면서 걍 회사다닙니다
수율이 떨어지면 공정 하나하나 엎어서 문제점을 찾고 고쳐야 하는데
당장 생산해서 팔기 급급하니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일처리하고
직원들은 실적내기 젤 만만한게 원가절감이니 그거에 달려들고 있으니..
삼성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큰 문제다!!
보수는 하나같이 무능하다
경제를 망하게 한다
보잉이 망하는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듯.
삼성은 안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
가뜩이나 관종이던..
반도체를 만들던, 꽈배기 과자를 만들던...사업은 모두 같다.기업은 무조건 미래지향적이어서 직원의 충성심이 필요하다..월급많이 준다고 충성하는게 아니다.
(1)대장이 호랑이이고,부하가 100마리 개(犬)인 부대와 대장이 개(犬)이고 부하가 100마리 사자인 부대와 붙으면 누가 이길것같은가! 당연히 대장이 호랑이이고 부하가 개인 부대가 이긴다..
호랑이는 쥐하고 싸우지 않는다.
(2)사업은 똑똑한 10명이 이끄는게 아니고, 단 1명이 이끄는것이다.
징기스칸이 숙적 금나라를 멸망시켜야 하는데 방법이 없었다.병사도 적고,힘도 없었고..부족장 회의를 해도 방법이 없었다. 모두 (금나라는 우리 몽골의 10배 대군이다)(중국 끝이 너무 멀어서 갈수없다)등등 부정적인 말
뿐이었는데
회의장소 경비서던 한 병사가 말했다..(걸어가면 됩니다) 그러자 징기스칸이 병사를 안으로 불러서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장군들은 건방지다고 단칼로 베어 죽이려하였다.
병사는 말햇다 (모두 말타고 중국끝까지 가려니, 못가는겁니다..말타면 고비사막 건너기전에 말이 지쳐 죽습니다..모두 말을 끌고 걸어가세요,,그러다 죽는 말이 있으면 잡아먹어 식량으로 쓰고요)
이를 들은 징기스칸을 칼을 뽑아 탁자를 치며말햇다..(오늘 이후로 금나라 정벌에 이유대는 놈은 참수한다)((중국끝까지 몽골군은 모두 걸어간다)
징기스칸은 2년의 준비후,,금나라를 쳐서 멸망시켯다..
이것처럼 삼성에 똑똑한 사장,이사들이 많겠지만,, 현장의 기술직 현장직 사원의 충고(불만)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라..
(3) 사업은 숫자로 하는게 아니다. 이윤낼려고 직원짜르자는 놈부터 먼저 짤라라...그리고 삼성이 잘하는 납품 중소기업 사장불러다, 가격 후려치며 원가 조지지마라. 당신이 원가 조질때마다 당신 제품도 조져진다.
(4) 배려와 사랑으로 사업을 하라...((내 생각에 엔비디아 사장은 당신 이재용을 뱀처럼 싫어할것이다.엔비디아 사장의 언론 인터뷰에 이 뜻이 숨어있다.당신 이재용이 싫으니 당연히 삼성제품도 싫을것이고...
왜 당신을 싫어하는지 당신 스스로 답을 찿아라))
이것이 답이다...엔비디아 사장도 사람이다..왜 이재용 당신을 싫어하는지 왜 삼성과 협업을 안하려는지.. 스스로 반성해봐라
전라도에 공장지어줘야할듯
허구한날 수타페,쿠킹호일,제네실수라고
까대던 보배 전라대깨들
문재앙때 전라도 광주.전주 등 곳곳에 공장지어주니
요즘 조용하네 ㅋ
삼성도 예외는 아니지.
Tsmc는 수요가 미쳤다. 라고 광고하고 신고가 써가는데..
파운드리도 안되고 HBM도 밀리고.. 예전에 먼저 개발해놓고 돈 안된다고 버려놓곤 어후..
그래도 삼성 믿었었는데..
지금 상황이 부모님이 올림픽 금메달 땃으니 자식도 금메달 딸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올림픽 출전권을 줬는데 망한거지.
그러니깐 부모가 올림픽 선수라고 자식도 올림픽 선수의 자질을 가지는건 아니다.
경영세습의 문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문제!
막말로 빌게이츠 자식들 이름 아는 사람있나요? 왜 모를까요? 알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재벌 자식들 이름 대충이라도 알죠. 왜? 이 사람들이 세습될 거를 아니깐.
최대주주로 소유하는걸 뭐라하나 경영은 전문경영인을 고용해야지.
지들 맘대로 할꺼면 소액이든 거액이든 왜 주식시장에 사람들 돈을 빌려서 키우는지...?
다들 파운드리로만 이야기 하는데 이쪽 관심없는 분들이라 뉴스에 나온거 이야기 하는 수준임
실제로 삼전은 19년도에 파운드리 사업하니 당연 실력이 부족함 그래서 자체 생산 해는을 통해 실력과 점유율을 올리고 있던거
문제는 실력이 ㅈ 도 안올라서 엔비디아 생산도 결국 뺐기고 갤럭시에 들어가는 ap도 성능 딸려서 내수용으로만 가능하게 됨 암튼 첨부터 후발주자라 허접한거
그럼 삼전의 진짜 위기는 뭐였냐 메모리 반도체 특히 요즘 핫한 HBM 메모리에 투자도 안했고 한미반도체와 결별이 큼 한미반도체가 HBM 반도체 tc본더 장비가 국내기업 중 가장 뛰어난데 과거 삼전이 한미반도체 기술 빼돌려서 자회사에 줘버림 그후 한미반도체는 하이닉스랑 거래하고
요즘 hbm 생산이 필요할때 한미반도체가 장비 안주니 기술격차 생겨버린 거임
대한민국 경제가 걱정이다.
이건희는 이 마인드를 잘 알아서 경영을 잘 했는데..
ys때 과학기술처장이 문과 출신... 그러니 결국 imf.
모두팔때 난 이제부터산다..ㅋ
좌파들이 삼성 전통 다 파괴해놓고 훈수질은 ㅋㅋㅋㅋㅋ
인재들 의대가 싹쓸이 해가는 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는데? 김대중이 의약분업하고 전국민의료보험 하느라 그리된거 아냐?? ㅋㅋ
알레르기약 비염약 사먹는것도 의사 허락없이 못사먹게 해서 의사들 배만 불린게 누군데 ㅋㅋㅋㅋ
앞날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의약분업부터 해체해라.. 그냥 ai로 약처방받고 국민들이 직접 약사먹게 하면 의료대란이고 뭐고 다 해결됨 ㅋ 병원가봐야 의사하고 몇 마디나 한다고 ㅋ
수술방 외과 서전이 진짜 의사지, 앉아서 처방전이나 복붙하는 나머지는 몽땅 AI로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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