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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궁정동인데요. 여기가 청와대 옆입니다. 우리가 청와대 가려면 삼청동에서 지나가는 길에 있는데요. 현재 명칭은 무궁화동산입니다.
45년 전 오후 7시 40분 이곳에서는 이 나라의 오랜 근심 덩어리가 사라지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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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님이
쪽빠리 두목을 처단한 날입니다.
그래서 탕탕절입니다.
참말로 과학이여
모지리뇬넘들..
그래서 차지철이 말대로 부산, 마산에 탱크가 들어갔다면
전두환의 광주사태는 부산 혹은 마산에서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니 고향이 혹여 그쪽이라면 김재규에게 감사해라.
참말로 과학이여~
모지리뇬넘들..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님이
쪽빠리 두목을 처단한 날입니다.
그래서 탕탕절입니다.
잊혀진 명작임
다 허물고 갈아버림.
옛날에는
역적은 참수하고 일족은 노비로 만들고
집은 허물어서 땅을 파서 연못으로 만들었다.
(이거 무슨 사자성어가 있는데 가물가물...)
암튼
개그네는 역적 자손으로 취급을 해야하는데
그 대가리가 텅 빈 개그네년을 대통년으로 만들어 세워놓고 뒤에서 갖은 비리협잡질 하던 개쓰레기당 새끼들.
그런 개그네한테 그렇게 당해놓고도
또 굥 되지새끼를 뽑아놓는 개쌍도와
그 무리들.
싹 다 갈아 엎어야 한다.
사형제도 실시해라 제발.
인권국가는 무슨 개뿔...
만약 내가 서울에 핵폭탄을 터트려서
30만명이 죽어도 사형은 안당한다 아이가.
천수를 다 누릴때까지 교도소에서
뜨신 밥에 고기반찬 먹으며 잘 살겠지 ?
이게 말이 되는거냐 ?
CVR.
아예 요정집을 청와대 옆에 차려 놓고 끼고 놀았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새기들.
술 먹고 여 대댕 먹고 총알 먹고 잘 먹고 놀다 갔네.
탕
데
이
탕! 탕! 호로 호로! 탕! 탕! 호로로로로로!
가서 시바스리갈 한잔 올리고 와야겠네요. ㅎㅎ
탕탕절인지 깜빡하고 있었네요.
가보시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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