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되면소 />
그들이 공연을 위한 분장인지, 조롱을 위한 분장인지 구분 못해서 그리 주장할까요? 비하의 의도가 없어도 흑인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부터 조롱의 상징으로 너무 크게 자리 잡아서 단순 공연의 위한 분장이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겁니다. 다인종 문화권 사람들은 이를 잘 알아서 다들 조심하지만 동양 문화권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서 충돌할 수도 있지만 국제 사회의 보편적 기준이 되어 가는 것들에 대해 우리 나라도 함께 해야죠. 이제 그만할게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린 검열...
오히려 언어적 인종차별 개그는 저기가 한수 위
니 아빠(흑인)랑 결혼했다. 어쩔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검열...
오히려 언어적 인종차별 개그는 저기가 한수 위
니 아빠(흑인)랑 결혼했다. 어쩔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논리면 뮤지컬이나 연극 흑인역활은 다 흑인만 해야겠네요.
/> 패러디 대상이 되는 당사자들이 괜찮다고 한 걸 떠나서 흑인들이 블랙페이스를 바라보는 보편적인 정서를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뮤지컬계에서도 블랙페이스는 점점 퇴출되고 있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흐름으로 가는 거죠.
문화에대한 '이해와 배려'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 그들이 공연을 위한 분장인지, 조롱을 위한 분장인지 구분 못해서 그리 주장할까요? 비하의 의도가 없어도 흑인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부터 조롱의 상징으로 너무 크게 자리 잡아서 단순 공연의 위한 분장이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겁니다. 다인종 문화권 사람들은 이를 잘 알아서 다들 조심하지만 동양 문화권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서 충돌할 수도 있지만 국제 사회의 보편적 기준이 되어 가는 것들에 대해 우리 나라도 함께 해야죠. 이제 그만할게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본놈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개그 소재로 삼는것과 비슷 한거임.
인종차별 단어는 '니가,네가'가 인종차별이고
'깜둥이,흰둥이,칠삭둥이'는 순우리말
바둑 겁나 잘함
근데 미국 깜둥이들이 지들같이 피부가 검은 흑인이라도 급을 나눕디다.
일단 아프리칸 흑인들을 젤 멸시합니다. 그리고 지들끼리는 사회적 지위나 재력으로 급을 나누고요.
미국에서 돈 많이 번 흑인들중 사회에 환원하고 기부하는 흑인들 거의 없어요.
노란개는 노랑이
검정개는 거멍이라고 불렀었지
뭐라고 부르나?
이름도 모르는데?
야 방위~ 그러면
단기사병 이라 부르라고 막 화내지만
지들끼리는
너 어쩌다 방위온거냐?
ㅋㅋㅋ
방위 아니고 단기사병이거든요 ㅡ.ㅡ
쌔깜둥이 새끼라고 하지…
검찰수사 차별에는 아가리 쳐닫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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