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하려 도와줬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한다는[173]
에혀..진자 미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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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하려 도와줬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한다는[173]조회 79,709 | 추천 1,728 | 2024.10.28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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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라는걸 사용 하라고
다른것도 아니고 사람
목숨을 구해줬는데...
판결 해주세여..
"지옥으로 돌아가라.."
그냥 마누라 몸팔게시켜라 호로새끼야
비상등도 안켜고 도로한복판에 서있었다.
증거영상 없고 본인 주장임.
비상등 안키고 불법주정차 중이었을수 있슴
거품 물고 기절해 있었다.
ㅡㅡ>> 침흘리며 자고 있었다.
비상용 방망이
ㅡㅡ>> 흉기 아닌가? ? ?
남의차 유리창을 박살냈다.
ㅡㅡ>> 119, 112 에 신고했어야
위급상황인지 아닌지
증거도 없고 알길도 없슴.
1.
당신이 침흘리며 자고 있는데
왠놈이 망치로 유리창을 박살내고
니를 꺼내면 좃켔냐?
2.
형편 어려운듯 한데
두번 못구해주나
가만히 있을 사람 있습니까?뇌피셜도 좀 적당히
앗....내 여자에게도 "성폭행"으로 고소 당하는 세상이지.....내 여자도 손대지 말아야 겠다!
한국은 판새들을 조져야 돼
제대로 된 판사가 아니라도
누구나 저런 건이 들어왔을 때의 판결은
구해준 남성에게 법원까지 온 모든 정신적, 물질적 피해보상 하게 할 것이다
저런 좆같은 색기들이 설치는 건 한국은 썩어문드러졌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
다 같은 자들이라
살펴보면 남편이 지금 살아 돌아온 아내에 대해 구조자님께 억지를 씌우는 것 같은 느낌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죄가 있는지 없는지 조사는 해봐야 한다면서 당당하면 가만히 계세요 하는 답변도 들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라면 119 신고만 해주고 가던 길 갈 것 같네요.
꺼낼때 의식이 없는줄알고
여성분 주장대로 만졌다면?
의식 없는 앉아있는 여성을
뒤로 돌리고
양쪽 겨드랑이로 양팔을 넣어 힘들게 꺼내
길에 눞혔다면, 이과정에서
깍지를 꼈을 가능성이 높고
어깨, 가슴, 배등을 안만지기도 쉽지않은 상황
당신이 남편이면 가만 있을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생명이 위태로웠는지 아닌지 알길은 없고,
생명의 은인이래도 필요이상의 오지랖접촉이
전혀 없었다고 어떻게 단정합니까
생명의 은인이면 막 만져도 되요?
한쪽말만 믿을것인가
양쪽말을 다믿을것인가
대한민국이 그래
난 119 신고만 할꺼야
그래서 이 여성이 진짜 의식불명이었느냐
당장 안구했으면 죽었느냐
기절 이유가 뭐냐
잠잔거냐
뭐 이걸 따져서
진짜 생명의 은인이냐
과잉대응 오지랍 성추행범이냐
이건데
분명 병원 갔을텐데
이런 의학적 소견은 하나도 없고..
역고소 당한다는 사실이
만연해지면 누가 돕겄냐...
모지리 칠푼이들
절대 도와줄필요업음
그사건으로 경찰서 왔다갔다 하지
잘못하면 독박쓰지 재판까지3~5개월 걸리지
남자 인생 망침
그냥 못 본 척 지나치는 게 최선의 선택일지도..
인성쓰레기다 진짜
이쓰레기같은놈아~~
이런 예가 얼마나 있었는데 저번에도 댓글에 썼지만 인간적으로 아니다 생각되더라도
내 어머니, 내 아내, 내 딸이 아니면 여자는 그냥 남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100번중 1번이라도 저런 여자를 만나면 그냥 인생이 정말 피곤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엎드려 절해도 모자를판국에..
돈에 눈이 먼건지
성추행이라고하다니
댓글 잘못썻다간 고소당할것같다
여의도야 ,,,일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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