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의 몇배는 되보이는
리어카를 끄는 노인
집 앞에는 폐지와 고철덩어리가 가득히 쌓여있음
더욱 충격적인건 노인의
나이가 93세라는 것과
한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6.25전쟁 참전용사라는 것
하지만 현실은 집에 화장실도
없어 공용 화장실 쓰고 계시고
한끼 식사도 어려워 그나마
몇번 제공되는 무료식사가 전부..
그리고 최근 이 상황을 한 기업이 알리기 시작함
이미 참전용사에게 후원금
전달을 비롯해
참전용사 속한 지부에 매월
식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85622?sid=101
2023년 범국민 안보의식 조사보면
전쟁이 터지면 참전하겠다는
인원이 13.9% 밖에 되지 않음
누가 이 현실을 보고 마음을 먹겠음..
참 말이 안나오는 상황..
동율민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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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 쓸 돈 몇푼도 없음.
툭하면 북한에 무력으로 응징한다고 하지
"대부분 참전용사분들이 90대 이상이고 우리에게 시간이 별로 없다"
라고 말함
주문상품 : [후원 굿즈] 121879 인프레쉬 후드티
목숨 걸고 나라 지켰더니 기득권만 배부르네 !
정권 떠나서 정치, 기득권들 주둥이질만 하고
이미지 정치에 이용할 생각하고 ! 환멸난다.
우린 가짜보수만 있어요.
강남복부인의 아파트 땅투기질로 돈벌은 자들이 넘치고..
법조계는 모두 도둑놈들 들끓고
다들 비도덕적으로 돈번놈들 천지인데..
참으로 대한민국 정의는 없네..
현실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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