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도 있죠 예전에 10년정도 부모님과 살던 아파트 옆집 저희가 2호면 그집은 1호인데 거긴 5인가족 사는데
엘베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 일요일이나 주말만 되면 저희집 초인종 누름 교회 가자고 저희는 안간다고 하거나 자주 그러니 대꾸안함 몇개월에 한번 누를때도 있고
하느님의교회인걸 알게 된게 아파트 근처 사거리에서 옆집 아저씨가 하느님의교회 전단지 나눠주고 서있는거 여러번 봄
방학때 나갈려고 문열면 여름에는 옆집에서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아저씨가 교회 전단지 접는것도 보고
젤 무서운 존재가
돈떨어진 불체자 인데
저러다 진정한 도 를 깨우칠수도..
젤 무서운 존재가
돈떨어진 불체자 인데
저러다 진정한 도 를 깨우칠수도..
젊은새댁이 며칠동안 밥해주다가 된장찌개까지 끓여주다 그만오더라는 보배드림 베스트가있었죠.내집에오면 저는 된장찌개 부탁합니다.
그냥 말없이 가더래요ㅋ
다시는안올듯한데
물 달라고 하지 않았음?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러는 사람들도 있어요
꼴에 험한일 당할까봐
안보이는거 아님?
부채들고 흔들며.
처음엔 현관에 앉다가 점점 안으로 궁디를
밀고 들어옴
쌀 주니까 기도 올리게 만원이라도 주시면 좋겠다 그래서 안주고 문 닫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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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도(刀)가 많은데 어디 들고 나가보까 할분들이 많을듯 씹네
보통 2명이 같이다녀요.
젋은 여자가 돌아다녀야 문을 잘 열어주거든요.
이분들은 도만 전파하는게 아니라
만원이하 열쇠고리 같은 물품도 판매합니다.
학생들인데 학비 때문에 판매한다고하죠
통x교가 했던일입니다.
통x교가 도교불교기독교등 여러가지종교 짬뽕입니다.
그래서 예수도 찾고 부처도 찾고 도도 찾고 그러나봅니다.
근데
황당한건 열쇠고리 팔아서
자기들이 학비로 쓰는게 아니라 교주한테 바친다고하네요.
도를아세요 하면 도라버리기전에 가라하시고요
저것들도 신천지는 학을 뗍니다
내몸속에 ㅈ물줄테니 이거나 받아쳐먹고
좋아하는 20000희한테 침이나뱉어라 퉷!!
도를 넘어섰구나
그래서 道에 몇가지 뜻이 있는지 아냐고 되물어봄...
며칠전 대학교에서 수업중 들은게 있어서... 쪼금 썰 풀어줌... 여자애 둘이 겁나 당황..둘이 쑥떡쑥떡 하더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조상이 더 중요하다고...시작 ㅋㅋ
약속 시간 다 되었다고 그냥 와버림...
집까지 대놓고 찾아오는건 주소를 알아서 찾아오는거고
전단지 돌리듯이 모든 집을 찾아갈 수는 없어요..
이마 광대 입술
엘베에서 마주치면 인사만 하는 정도인데 일요일이나 주말만 되면 저희집 초인종 누름 교회 가자고 저희는 안간다고 하거나 자주 그러니 대꾸안함 몇개월에 한번 누를때도 있고
하느님의교회인걸 알게 된게 아파트 근처 사거리에서 옆집 아저씨가 하느님의교회 전단지 나눠주고 서있는거 여러번 봄
방학때 나갈려고 문열면 여름에는 옆집에서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아저씨가 교회 전단지 접는것도 보고
다들 속지마세요 거덜나고 가정 파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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