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고려 거란 전쟁 보니까
왕이 허구헌 날 술퍼마시고 연회하네.
그러니 충신이던 서북면 도순검사 강조가 왕의 모가지를 치더라.ㅋ
지도자가 허구헌 날 술쳐먹고 다니며 저잣거리 기생이 왕을 능멸하고 국민은 커녕 개나 돌보는데,
이 대한민국에는 고려의 강조만한 의인이 없는 것인가?
엊그제 고려 거란 전쟁 보니까
왕이 허구헌 날 술퍼마시고 연회하네.
그러니 충신이던 서북면 도순검사 강조가 왕의 모가지를 치더라.ㅋ
지도자가 허구헌 날 술쳐먹고 다니며 저잣거리 기생이 왕을 능멸하고 국민은 커녕 개나 돌보는데,
이 대한민국에는 고려의 강조만한 의인이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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