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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안타깝고 안쓰러웠던 자살 사망자[259]조회 166,498 | 추천 2,494 | 2024.11.04 (월) 08:12

글쓴이 풀모닝
가입일2015.12.03
활동지수마력 1,844,777
작성글게시글 19,164 | 댓글 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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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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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버스 24.11.04 08:14 답글 신고

이번 정권이 소외계층 예산 다 작살낸거로 암

답글 20

추천 850

반대 31
wakai 24.11.04 08:18 답글 신고

페미와 창녀지원할 돈 밖에 없음.

답글 9

추천 735

반대 6
춘향이승모근 24.11.04 08:19 답글 신고

가슴 아프네요. 고통 없는 곳에서 모두 평안하시기를...

답글 2

추천 592

반대 2

더레드스컬 24.11.04 19:43 답글 신고

에휴 안타까운 일이네요.

추천 3

반대 0
Tech4133 24.11.04 19:47 답글 신고

유한기 김문기 전형수 이병철 김현욱 진유천

추천 0

반대 0
하라타 24.11.04 19:50 답글 신고

어찌 이런 기구한 인생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3

반대 0
고마운사람 24.11.04 19:53 답글 신고

저도 이 사건 알고 있어요
참 가슴 아팠어요

추천 2

반대 0
두부김치네집 24.11.04 20:09 답글 신고

에휴... 안타깝네요

추천 1

반대 0
초고리 24.11.04 20:14 답글 신고

다음생은 고생없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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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엔감자추가 24.11.04 20:18 답글 신고

너무 마음아프네..

추천 2

반대 0
moment 24.11.04 20:29 답글 신고

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픈일이네요 ㅜ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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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레이서 24.11.04 20:31 답글 신고

안타깝고 안타까운..창녀나 지원말고 이런 정말 소외계층 지원해라

추천 2

반대 1
이미사용중임니다 24.11.04 20:43 답글 신고

재산숨기고 건보료도 안쳐내는 년놈들은 떵떵거리고 잘만 사는데

추천 1

반대 1
문죄명 24.11.04 20:46 답글 신고

25만원은 이런데 쓰라고
일찢이들 줘바야 술이나 처먹지

추천 3

반대 9
그만내려와 24.11.04 21:35 답글 신고

자술서는 네 일기장에나 써~

추천 3

반대 2
바이짜이찌엔 24.11.04 22:37 답글 신고

어휴...아직도 정신못차린 2찍이 있네...
어휴 노인네 ㅋㅋㅋㅋ70대60대 아님? ㅋㅋㅋ
마인드가 70대네 ㅋㅋㅋ

추천 0

반대 2
작은일도제대로하자 24.11.05 00:08 답글 신고

오타난듯 2찍이겠죠..

추천 0

반대 1
보오배애들 24.11.04 20:56 답글 신고

왜 날짜를 자르고 사진을 퍼 오는 거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알아야..

추천 3

반대 1
부산을달린다 24.11.04 21:12 답글 신고

정치충들 윤통 문제로 몰아가려 했으나 문재인 때 일어난 일임

추천 2

반대 2
고기먹고파 24.11.05 00:10 답글 신고

이 글쓴이 선동하는 선동꾼도 문제지만 이렇게 몇명 사실팩트 해주고 있는데 비추테러나 하고 모르는척하면서 윤똥정부마냥 욕들하는데 선동후보배드림교 정의?고인들 가지고 선동이나하는데 역겹다 사실 말하는사람들 다 2찍몰이 비추천..나도 그냥 어그로 좀 했지만 찐으로 이새끼들 하는거 무조건 반대임 이유없다 나도 이제부터 무조건 반대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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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붕붕이 24.11.04 21:01 답글 신고

살인이 미화될순 없음

추천 0

반대 6
rkxdltkfwk 24.11.04 21:33 답글 신고

안락사도 일종의 살인행위임. 저분들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생사를 결정할 수도 없었을 것임. 인간의 본질을 생각하면 생물학적 생명이 중요한가라는 의문이 듬. 사회적 생명은 이미 죽은 몸. 자살은 종교적 입장에서는 죄악이며, 죽음은 의학적 관점에서는 악이라는 문화적 틀에 매여 마치 절대적 명제처럼 저런 처지에 놓인 분들을 재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그저 우리 사회의 어두운 한 구석에서 절망적인 인간들이 외롭게 죽어갔을 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수밖에.

추천 1

반대 1
그대가슴에 24.11.05 00:47 답글 신고

미화 될수 없을지 모르겠지만,,,누구도 욕할순 없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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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군 24.11.05 11:18 답글 신고

본인이 그상황이였다면 알수없습니다.

간병 오래 해본 저도 저런생각 안해본게 아니였는데..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지마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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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알바 24.11.04 21:41 답글 신고

하느님, 구수, 창녀 씨부랄 것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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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선지국 24.11.04 21:52 답글 신고

신은없습니다. 저런고난을주고 그냥 이겨내라는건 더무책임한겁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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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마왕 24.11.04 22:05 답글 신고

5년 간병하면 효자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힘듭니다.. 안타깝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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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인검 24.11.04 22:13 답글 신고

천국과 천사가 존재한다면 부디 저분들을 천국으로...모셔주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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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칼 24.11.04 22:18 답글 신고

국가는 다문화가정, 탈북자 도울 비용으로 이런 분을 먼저 도와야 합니다. 우리 국민에게 우리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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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실수두번은죄 24.11.04 22:21 답글 신고

세분모두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바랍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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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비 24.11.04 22:33 답글 신고

내가 매일 생각하는 나의 미래. 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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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오것지 24.11.04 22:41 답글 신고

아이고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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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랑티 24.11.04 22:43 답글 신고

이런 기사 보면 저동생분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 그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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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1 24.11.04 23:00 답글 신고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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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 24.11.04 23:01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시고 부디 다음 생을 원하시면 꼭 원하는 곳에서 천수를 행복하게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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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배터리 24.11.04 23:07 답글 신고

좋은곳에서 잘 건강히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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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24.11.04 23:08 답글 신고

세분 모두 고통 받지 않는곳에서 행복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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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24.11.04 23:12 답글 신고

대통이란 작자는 이런 사건들 알기나 할래나...

추천 1

반대 1
고기먹고파 24.11.05 00:03 답글 신고

2019년 문재인정부. 서울시장 박원순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님 참 말 잘하셨네요!대통 작자가 이런사건 알고 있었을까요? 정은이 만나서 북 지원할생각만..

추천 2

반대 1
꼬표 24.11.04 23:38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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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빵나라 24.11.04 23:40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평안하시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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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l82 24.11.05 00:02 답글 신고

저 상황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수 없을껍니다.
누구도 저런 상황을 이겨낼수있다 자만할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저 세 가족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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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질주 24.11.05 00:06 답글 신고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얼하는건지...
요청하지 않으면 방관하는...건지
국가에서 후천성면역결빕자들 죽을때까지 300만원이 넘는 약값에 요양병원에서 돌봐준다던데...

추천 7

반대 1
부끄럽지않게살아야지 24.11.05 00:14 답글 신고

고통없는 곳에서 어머님 형님과 함께 행복 하시길 빌어봅니다.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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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풀 24.11.05 00:40 답글 신고

아~~~너무 안타깝다...... 이런 데 세금이 쓰여야 하는데.... 어먼 데다 다 쓰고 있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2

반대 1
널꼭데리구올께 24.11.05 01:02 답글 신고

고인에게는 미안 하지만...

주위를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되네여...

힘들다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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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엄마야 24.11.05 01:20 답글 신고

솔직히 한달동안 돌보기도 어려울꺼에요~~
30년이나...
너무 슬프네요ㅠㅠ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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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킹 24.11.05 01:51 답글 신고

창녀 지원금을 조금만이라도? 나눠줘요!

무서운 정부

추천 3

반대 1
무적해변 24.11.05 02:24 답글 신고

팔자 진짜 기구하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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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돌이 24.11.05 03:09 답글 신고

티비서 못먹고 죽는애들이 몇초에 몇명 어쩌고 저쩌고 개 토나올거같은데 그걸 공중파에서 왜 내보내는거?가까이있는사람도 못보살피면서.

추천 1

반대 2
anyplace 24.11.05 04:30 답글 신고

가족중에 아파서 간병 단 한달만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지.
이건 사회적 살인임.
의대정원을 늘릴게 아니라 간병인 요양보호사 인력을 지금부터라도 늘려놔야함. 독거노인 미혼 솔로세상에 봐줄사람없는 사람 천국이 될텐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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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킴 24.11.05 06:48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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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24.11.05 06:51 답글 신고

끝이 보이지 않는 힘든 상황은 누구도 견디지 못할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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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갯 24.11.05 07:03 답글 신고

30년간의 가족에 대한 노력과 봉사의 결과가............ 살인과 자살이군요..

고ㅏ연 대한민국에 복지는 뭘까요,,,,,,,,,, 저도 장애인 자식을 키우는데,,,,,, 저의 결과를 보는게 아닐까 살짝 무섭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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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랑 24.11.05 07:1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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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차장입니다 24.11.05 07:59 답글 신고

하아.... 코끝이 찡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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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24.11.05 08:0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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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고양이 24.11.05 08:15 답글 신고

이 분은 돈이 문제 아니였을 겁니다... 아마 , 자기의 인생이 없다는 게 너무나 힘들지 않았을까?! ㅜㅜ .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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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coast 24.11.05 08:35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 동생도 30년가까이 병원에서 지내다가 하늘 나라로 갔는데 가족중에 몸아픈사람있으면 다 힘듭니다.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세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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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드림 24.11.05 09:12 답글 신고

하.....................ㅠ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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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aa 24.11.05 10:54 답글 신고

슬프다.
부디 평안하게 영면 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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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느림의미학 24.11.05 11:36 답글 신고

참.. 이런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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