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라고 하네요...^^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니 가관이네요.
제가 한국지엠을 두둔하려고 한게 아니라 자본의 속성을 얘기한 것 뿐이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자 한 겁니다.
증권회사에 오래 근무하다 보니 자본의 속성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그렇게 어린 사람이 아닙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자꾸 어리다면서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암튼 인증샷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음달초를 기대하십시요.
비꼬듯이 쓰시면 돌아오는것도 비꼬는거지요.
나이를 잡수셨다면 그정도의 기본적인 내용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로체오넙니다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