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금 복서...자궁 없고 불알 있어[73]
누가봐도 남자 아닌가?
이탈리아 선수 한 대 맞더니
바로 경기 포기하더만요.
인권 타령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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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금 복서...자궁 없고 불알 있어[73]조회 49,329 | 추천 866 | 2024.11.05 (화)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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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2569 - 가입일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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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구나 싶었던지 경기 바로 포기.
이게 공정한가?ㅋ 불알이 있으면
당연히 남자죠. 게임이 안 되더만요.
여에서 남
트랜스젠더는 인정하지만
스포츠경기에선 허락하면 안될 듯
이건 반칙임
지금도 뭐 쳐다만봐도 강간이라고 호들갑 떠는데 , 초딩같음
죽겠구나 싶었던지 경기 바로 포기.
이게 공정한가?ㅋ 불알이 있으면
당연히 남자죠. 게임이 안 되더만요.
여에서 남
트랜스젠더는 인정하지만
스포츠경기에선 허락하면 안될 듯
이건 반칙임
남녀 차별이 아니라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는 일종의 배려인데
여자에서 남자 종목으로
넘어가는 일은 극히 드물 듯.
반칙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번데기 정도?
개막식에서도 불알 노출하는 판이었으니
유럽의 짱개스러운 결말이로다
저게 남자지 어딜 봐서 여자냐
근데..기자야..국어공부 다시해라..자궁없이 테러났다...라니...
하긴..올림픽 테러햇으니...시부레..
결론은 여자 두들겨 패고
금메달 딴거네.
정당화시키면서 발생한 자연스런 일들이지
신체적 성별보다 정신적인 성별을 인정하는
느작없는 발상
이럼 또 “혐오는 없어져야함!” ㅇㅈㄹ
구분 못하는 분도 자유로히 글을 쓰는 지금, 충분히 높은 인권과 평등 누리고 계십니다.
낭심을 때리는 모션을 취하면 끝.
얼마나 타격감이 다르면 올림픽에서 한 대 맞아보고
바로 경기를 포기할까?
저런 새끼는 이 참에 고환도 강제로 떼 내고
안전장구 없이 의무적으로 남자 선수들 스파링 대상했으면 싶다.
바로 아저씨라고 할걸
근데 나중에 어른되고 국제대회 출전하면서 전문병원 검사를 통해 정확한 성별을 알게됐으나 '아몰랑 난 여자' 이러고 사기침.
일부 꼴페미들때문에 여성 스포츠도 없어질 판이라고 하더라구요. 성평등을 내세우면서...남자와 여자에 차이를 없애라고 하니깐...
일부 종목에서 그럼 성적에 따라 연봉을 지급하겠다라고 했고, 대신 남녀 구분없이 모두 한대 묶어서 성적을 메긴다음, 그에 따라 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나온 성적으로 계산을 했는데...예를들어 현재 남자 여자 쪽 100위까지 받는다고 치고, 남녀의 기록을 모두 묶었더니 200위까지 여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렇게하겠다니깐 또 남녀차별이라고 부르르하던데요?ㅋㅋ
생긴거부터가 남자새낀데 여자라고 즙짜고
ㅅㅂ거 올림픽개판되겄다
폭싱하고 유도 선수로 보내자ㅋ
평등 하자면서 종목별 성별은 왜 나누냐고 안따지고 돈만 따지는게 이해 안됨.
보내서
뜨거운 맛을 보여줘라
남자가 난 여자야라고 이야기하면 그때부터 법적으로 여자로 인정해줘야하고..
자기 미성년자 자녀의 성전환을 반대했다고 양육권 박탈되고..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성전환은 아름다운거라고 가르치고..
안가르치거나 반대하는 선생님은 해고당하고..
결론은 그들을 반대하는 사람을 역차별하는 법안이죠~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함..
이게 유럽(영국, 독일 등),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등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증거가 본문과 같이 스포츠계에서 나타나고 있죠~
남자 성기가 있는데 난 여자야라고 하면 여자인겁니다.
개좃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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