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저에게 댓글 다신 글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어제 저에게 말씀하겼던거 중에 한가지 생각나는게 있긴
한데요...
형님이 저에게 댓글로 남긴글 있자나요 저에게 그사람을 말해줬다는 건가요??
아님 시배목자체에 너무 빠지지 말라는건가요??
몹시 궁금합니다...
댓글로 좀 그러시면 쪽지로라도... ㅋㅋ
연락처 있었음 톡으로 할텐데....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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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의 정체는 저도 짐작만 할뿐... 잘몰라용..~
보배는 다양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널린터라.. 한국에 온지 얼마 않됐다고해서
어제 잠시 말씀드림 ^^
이태원?
가게 되믄?
울집에 주차들?
해?
키는 주고가고?
밤새?
푸락셀 해야짘?
낄 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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