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총선 불출마 선언…"나를 밟고 尹정부 성공시켜달라"
인수위 비서실장 때부터 불출마 생각
장 의원은 불출마 결심 시점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비서실장 때부터 생각해왔다"고 답했다. 2023.12.12
제원아
떠나면서도 거짓말이냐
장제원 "총선 불출마 생각해 본 적 없다" 비서실장 소문 일축
친윤(친윤석열)계 핵심 인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불거진 '차기 총선 불출마설'에 대해 "단 한 번도 불출마를 생각해본 적 없다"고 일축했다.
장 의원은 29일 한국경제신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불출마 의사를 밝힌 적 없다"며 "마음대로 거취를 결정할 수 있지도 않고, 그런 생각(불출마)은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2242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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