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이며 영상 보이듯이 오르막길 올라가며 좌우 확인중 큰도로로 진입하려는순간 앞에 포트홀에 걸려 전도되는 영상입니다
우선 한문철 변호사 영상 자주봐서 이런경우 해당 영상과 증거사진 을 기록후 지자체에 문의하라해서 그다음날 구청에 문의해 영상 보내달라고 해 보내드렷고 담당자님도 영상보시고 사고날수밖에 없엇을듯하다 보험접수 해드릴테니 서류작성 해달라해 서류 보내드렷습니다
구청담당자분에게는 분명 크게 안다친거같으니 대인은되엇고 대물로 스쿠터 고쳐달라고만 했엇습니다
3일후 한국 해상화재손해사정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제상황과 맞지도않는 판례를 근거로 제가 과실40%구청60%으로 할수밖에 없다 합니다
몸다친건 알아서 나을거라 그냥 대인은 안하고 스쿠터 수리만 하려고했는데 생각지도못하게 과실이40% 잡히니 말도안나오더군요
영상보셧냐 해도 판례가 그렇기 때문에 6:4밖에 안될거같고 나머지는 대인 으로 받으라는 뉘앙스로 말하는데 그랫으면 첫날부터 병원가서 아픈척 하고 그랫지 뭐하러 이렇게 기다렷나 생각이들더군요
솔직히 타박상과 어깨염좌정도로 시간지나면 나을거고 처음으로 이렇게 포트홀에 빠져 사고날줄은 꿈에도 몰랏기에 그냥 대충 수리받고 끝내려 했는데 그냥 잘보이는 포트홀 사진 보여주고 이게 관례상 이니 40% 과실책정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안갑니다
우선 제보험은 DB손해보험 종합보험인데 제보험사 통해 도움받을수있을까요? 이륜차는 자차가입이 안되서 자차만빠진 종합보험입니다
그래서 조언을 얻어보고자 글과 영상 올리며 영상으로 어떻게 사고낫나 아니 포트홀 이 보이지 오르막길에 큰도로 합류하려 좌우 살피는중 그런곳에 바퀴가 걸릴만한 포트홀이 있을거란 예상도 못했던 상황입니다
무과실 주장보다는 40%는 너무 심하다는 식으로 접근하셔야 할듯요.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합류지점 경계라 일시정지 해야되고, 주행중이 아닌,
정지해서 핸들을 꺽어 포트올에 들어갔다 걸린게 전도이유라, 4정도 과실이면 정말 잘 나온거.
이건 운전자 과실이 더 높게 나와야 되는 경우라...
사고 처리를 위해 증거 제출하고 검토 들어가면 바뀔 가능성 높음.
제가 담당자면 님 과실 100%으로 몰고 갈 방법도 많습니다.
님 말처럼 포트홀은 길 중앙에 있습니다.
길 중앙이 오토바이 통행하는 곳은 아닐텐데요.
게다가 골목길에서 진출하는 상황이면
진입하는 차를 대비해서라도 오른쪽으로 붙어야 하는데
님은 왼쪽으로 붙은 다음 굳이 중앙쪽으로 이동을 하여
님앞에 가로로 파여진 포트홀을 거의 세로로
통과하려 합니다.
당연히 앞바퀴가 걸리죠.
차라리 길 중앙으로 나가셨다면 덜컹하고 말일인데요.
오른쪽으로 나가셨다면 덜컹 조차도 없을 테구요.
차량 두대가 교행이 가능한 폭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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