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스트커 떡 붙이고 주차하는 사람들은 과연 수족을 움직이지 못해 불편한 사람들이 아니라 마음이 장애라서 주차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대한민국 관공서 직원들도 그 장애인스트커 발급해주면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주차를 하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멀쩡한 사람이 주차를 하면 그 자격을 영구히 박탈시켜야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그 구역에 주차를 할수있는 공간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음의 장애,양심의 장애는 영구퇴출 시켜야 합니다.
벌금을 낸다는 전설의 장애인전용 주차석
지갑 잊어버려서<차에서 찾았지만> 관리사무소 가보니 온아파트 전체를 cctv로 다 비추고 있더군요
줌인도 되고 신고한 사람 찾기 쉬워요 조심하세요
법적근거에 따라 발부되는 장애인스티커를 불법적으로 받는 방법은 없어요.
돈 많은가 봅니다.. 매일 신고해보세요
이사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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