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루님[5]
제 이십대 중후반에
절라리 개절라리
우을증에 힘들때가 있었는데요
늦은시간에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가보셨어요?
저는 광주 전대병원에 자정쯤가서
여명이 비췰때까지 있다오곤 했는데
좋은경험이었어요
한번가보세요.....
삶의 의미같은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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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번데기앞에서 주름을.....
향수병 이신가 봅니다...
제가 요번주말 본가에가서
계림동 공기 한봉지 보내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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