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슷한글과 영상 자주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디 물어볼데가없어서요.. 일단 영상 자세히보시면 분명 방향지시등이 안켜져있는데 추돌할때 보면 사이드미러에 방향지시등이켜져있어요 우리보험사는 일단무과실을 주장해보겠지만 힘들어보인다고 9:1은 강력히밀어붙일수있다라고 상대방보험사는 연락없다가 일주일만에 9:1까지 하겠다고 연락했고요 상대방은 동승자까지 두명인데 둘다 병원갔습니다 저도 대인처리받았고요 우리보험사에 상대방보험사 대물담당자 번호를 물어봤는데 안알려줬고요 9:1이 합리적이라는 말을합니다 분심위가면 8:2나올확률도 높고 민사소송가면 교통사고 전문판사는 없다고 5:5나올수도있다고합니다 여지껏 사례를 보면 무과실 나올 확률이적다고요 저는 경찰서에 사건접수해서 안전운전미이행으로 벌점먹여서 상대방 보험료 할증이라도 먹이고 민사소송가고싶은데 벌점주는것도 힘들고 민사소송가려면 분심위 먼저 무조건진행후에 해야한다던데 맞는말인가요? 우리 보험사가 신뢰가 안가는데 우리보험사말대로 9:1에 합의하고 잊는게 좋을지 끝까지 가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소송할거면 보조참가까지 하면서 해야하니 잘선택하세요
아니면 양쪽이 안가고 소송 할거라고 동의해야되거나
개인이 바로 소송해버리는 경우 두가지만 바로 소송으로 갈 수 있음.
대인 해서 손해
보험료 오르겠네요
근데 회피가능성 이런거 이야기하고 하면은... 좀더 복잡해지고하니.. ㅠㅠ
결과가 안좋은 경우는 선후행 동시변경 후행 가해가 나올수 있는,
애매한 상황이라, 욕심 내셔봤자 오히려 손해 볼 가능성만 높음.. 보험사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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