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반대 차선에서 윙바디가 문을 열고 달리길래
왜그러지 위험한데 하는 순간 육교와 충돌했습니다.
운전자분 내리시고 차상태 확인하시는데
피도 흘리시더군요(큰 부상 아니시길.....)
한문철티비에서 보던걸 직접 목격했네요
출발전 다시한번 확인 잘하길 바랍니다.
출근길 반대 차선에서 윙바디가 문을 열고 달리길래
왜그러지 위험한데 하는 순간 육교와 충돌했습니다.
운전자분 내리시고 차상태 확인하시는데
피도 흘리시더군요(큰 부상 아니시길.....)
한문철티비에서 보던걸 직접 목격했네요
출발전 다시한번 확인 잘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윙바디는 센서 같은게 없나봐요???.
문 안 닫혔다고 경고음 들어오면 알텐데..
그나저나 윙바디는 센서 같은게 없나봐요???.
문 안 닫혔다고 경고음 들어오면 알텐데..
저도 센서가 없나 의문입니다.
어려운게 아닐텐데.....
근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잠깐 딴생각하면 나올 수 있음
틀린거지.
열고 달린것도 이해 안되지만. 주변에서는 왜 안앙려주는지도 이해 안되네요.
안탁갑네요
'야 이 xx야!', '앞에가는 xxxxx! Fxxx!' 하는 의미로 쓰는 부류가 많다 보니.. 쉽게 쓰기 힘들어졌죠.
암만 사인 줘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내려서 이야기해주면 뭔상관이냐고 하는사람들이 더많아서..
예전에 실내등켜진것, 주유구열린거 등등 보일때마다 어지간함 연락해줬는데요. 대답이라도 해주는사람 10%, 쌩까는사람 80%, 10%는 오히려 뭔상관이냐고 욕합니다...
이젠 뭐 보여도 제발 죽을거면 내식구 안건들고 혼자 죽었으면 하고 지나갑니다..
안그래도 쬐그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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