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차량 출력향상장치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중에서 배터리 양단에 달기만 하면 자동 차의 성능이 향상된다는
장치 또한 엄청 많지요 그런데 우스운건 실제로는 많지 않습니다...
약 3가지 정도로 크게 구분이 되는데
1)콘덴서를 내장하여 전기를 안정화 시킨다는 장치
2)전압을 높여줘서 성능을 높힌다는 장치
3)ECU에 전원을 안정화 시켜 성능을 높힌다는 장치(이건 배터리 양단에 달지는 않지만
검토해 볼만한 가치가 있겠습니다) 입니다
= 이하 편의상 그냥 볼트스테빌라이저라 부르겠습니다
문제는 이 장치중에 거의 대다수가 실제로는 사기성이 100%이거나 효과가 거의 없거나
이상한 논리및 과대 광고를 일삼으며 개중에는 처음에는 효과가 실제로 있으나 원리적으로
차량의 수명을 갉아먹을수밖에 없는 제품들도 있다는거지요
볼트 스테빌라이저가 실제로 효과가 있으려면 다음의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내장된 콘덴서가 충분한 용량으로 되어 있어 실제로 영향을 미칠수 있는가
2)전압을 높혀준다면 그 높아진 전압이 장기적으로 자동차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가
이제 실제 제품들을 분해하여 하나 하나 집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는것도 저로선 상당히 힘든 일이었으니
전문적인 내용이 잇다 없다 하는 것으로 괜히 심력을 낭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내부에 보시면 LED하나 이걸 켜기 위한 보호저항 하나와
작은 용량(약 최대 1000마이크로 패럿으로 추정됨)의 전해 콘덴서 하나가 있습니다
전자부품을 구매해 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소매가로 약 500원미만이면 구하실수
있는 부품으로 그렇게 큰 효과가 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1-2)내부입니다....
2)가짜의 선두 주자입니다
사기로 고발해도 될만한 제품입니다
속에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열어본 제품중 최악의 것입니다...
때로는 겉 스티커만 바꿔서 출시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내부입니다...
3)이것도 거의 가짜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내부를 보면 전선에 쉬일드 피복을 씌웠는데 이것이 DPS 시스템이란 어마어마한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렉트 파워로 인터넷 검색하셔서 DPS 시스템이 무었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1)내부입니다....
4) 껍데기는 알루미늄으로 근사합니다
겉모양은 같고 상표만 틀리게 출시하는 경우가 많지요..
뭐 OEM생산분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내부를 살펴 보면 6800마이크로 패럿의 전해 콘덴서가 2개가 있습니다
웃긴건 이 전해 콘덴서를 갈라보면 내부에 공간이 많다는겁니다
보통 최소형으로 만들기 위해 외부 캔과 내부가 꽉차있습니다..
이건 빈틈이 상당히 넓습니다 이것은 6800마이크로 패럿이 아니고
부품의 원가를 낮추기위해 편법을 쓴 중국제일거로 판단됩니다
대략 3300마이크로 패럿이하...
효과는 어느정도 잇겠으나 적당한 주파수 대역의 노이즈 제거 효과 정도로 보여집니다
왜?? 뜯어 보지 못하게 속을 꽉채워 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열에 대한 대책인가?
4-1)내부입니다..
4-2)콘덴서를 잘라보면 내부에 빈공간이 꽤 큽니다...
아마도 제 카페가 폐쇠되었던것이 상기 제품때문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제품은 핫도구라고 유명한 제품입니다
카페 같은 곳에서 공구를 많이 하기로 유명하죠..
어쨋거나 약소한 용량의 전해 콘덴서를 용량별로(노이즈 제거용..ㅋㅋ) 늘어놓왔습니다
다음 카페중에 stc클럽에서 현재 공구를 하고 잇는데 운영자분들이 한 번 뜯어보기나
했는지..모르겠습니다 정말 가관인것은 이론적인 원리 설명만!!!! 쏙 빼놓고
효과 등등을 설명해 놨군요..
돈 아깝다....
5)보통 다이나마이트등..여러가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4700/2200/470*2개의 전해 콘덴서로 이루워진 제품이지요...
일제라고는 하던데.. 일제인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
이 분도 저처럼 돈이 꽤 없었나 봅니다 .
만능기판을 사용하여 만드셨군요....
일제??????
5-1)내부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저거이 효과가 있다면 얼매나 좋겠시유~~~..
6)거의 가짜에 가까운 제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속에 라벨도 없는 콘덴서 (추측컨데 약 1000마이크로 패럿이하..
굳으면 돌처럼 변하는걸로 뜯어보지 못하게 해놨군요..ㅋㅋㅋ)
6-1)내부입니다...
7)배선은 아주 근사합니다
큰 기대를 걸고 듣어봤더니...역시나 입니다..
1만 마이크로 패럿이하의 콘덴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7-1)내부입니다..
8)어느분이 레토란 제품을 엇그제 사셨다고 평가를 부탁하셔서
그 쪽 홈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만 뭐....어떤 내용인지는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원리라고 설명해놓은것이 완전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리..
그래서 제꺼를 대폭 할인하여 드리고 이 장치를 까봤습니다
보통 자신없는 제품이거나 사기성이 노후한 제품들이 안을 못보게 뭔가로 채워 넣습니다
그럴대 제조 업자들 하는 이야기는 뻔합니다
특허 신 기술 보호를 위해서라고...
웃기는 이야깁니다 무신 신기술??? ㅋㅋㅋ
아마도 전압 상승장치인 카비아나 듀라칸과 같은 계열의 제품인것 같습니다
핵심 부 품은 콘덴서하나와 무신 마이컴 하나 그리고 op앰프하나 붙어 있군요..
부품으로는 모르겠지만 성능으로는 8만원이란 가격이 좀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할틴디...
평가는 여러분께 맡깁니다
8)일본제라 합니다
너무 기가막힌 물건이 있어 소개글 올립니다
제품명은 네오*켓이라합니다
연비가 10% ~ 20% 상승한다는 제품입니다
저도 연비향상및 출력향상되는 제품을 만들어 팔고는 있지만.........................
속을 분해해 보니 470마이크로패럿(vs-417의 1/900의 저용량)
전해 콘덴서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시기는 7만원정도에 사셨다는 군요
470 전해 콘덴서는 500원정도 주면 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셔서 달아보시길...
네오소켓 홈피입니다 http://www.neo-socket.com/
9)이제서야 제대로 이야기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 나오는군요
볼트메터도 있고 뭔가 있어 보이는 제품입니다 내부를 보면 반도체를 포함한
회로가 복잡하게 이루워져 있습니다
이 장치의 원리는 콘덴서를 이용한것이 아니고 높은 전압의펄스를 발생시켜
배터리를 재생시킨다고 선전하는 제품입니다
약간 우스운것은 배터리란 자동차에서 시동을 걸고 나면 거의 역활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이 장치는 배터리 재생장치이지 자동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장치는 아닙니다
또한 이 장치는 배터리를 자동 차에서 떼어낸후 사용하여 배터리 성능 향상시키는 장치란
겁니다 차에다 배터리랑 같이 연결하여 사용하는 장치는 아니란거지요
비 정상적으로 차량의 전기/전자 장치에 높은 전압을 가한다면
당연히 성능이 초기엔 높아진것처럼 생각될터이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것과 유사한 제품으로는 듀라칸이란 제품이 잇습니다
8-1)내부입니다..
10)일제라 선전하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일제라고 보기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만....
맨좌측의 콘덴서 보디에는 슈퍼콘덴서라고 씌여져 있습니다만 이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슈퍼콘덴서는 최대 5.5볼트 내압까지밖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즉 승용차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최소3개는 직렬로 연결하여 내압을 높힌다음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4개군요..
회로를 살펴 봤더니 병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한개 부품의 내압이
최소16볼트 이상이라는거지요 슈퍼콘덴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웃기는건 케이스는 칼라만 틀리다뿐이지 똑 같은것을 사용합니다만
그래도 양심이 있었던지 내부 회로와 사용부품은 조금식 차이가 있습니다
10-1)내부입니다 슈퍼콘덴서라 적혀 있습니다..
10-2)그래도 양심은 남아 있는지..사용부품및 회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10-3)케이스는 똑 같습니다..브랜드와 일부가 틀려서 그렇지...
왜 이렇게 할까요?
소비자를 현혹시키기 위해섭니다
11)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린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명사로도 사용됩니다 볼트라인 슈퍼플러스.....
홈쇼핑 대박제품입니다
비슷한 제품도 잇는데 뻔뻔하게도 슈퍼콘덴서라고 써진 부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볼트라인 슈퍼플러스와 동일 효과를 얻기위해서 3000원만 들이셔서
전자상가에서 4700마이크로패럿 전해 콘덴서 3개만 병렬연결하셔서 배터리 양단에
붙히시면 똑 같은 효과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11-1)내부입니다.....
여기에도 슈퍼콘덴서라고 이름을 붙혀놨군요...
사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12) TNT한 제품을 봅니다
본 난에서 여러가지 사기성 높은 제품이거나 효과가 거의 없는 제품에 대해 언급해 드렸습니다
몇군데서 젊잖게 경고도 들어오기도 했으며 그 중에 특히 TNT에서 강력하게 항의를 해왔습니다
우연히 TNT를 입수하게 되어 분석해 보았습니다
먼저 외관부터 보시죠
전체적인 구조는
1)전해 콘덴서 한개
2)메탈라이즈드 콘덴서 한개
3)+ 단자 캡(쇼트되지 말라는....)
4)8게이지 배선 두 개
5)주석도금 링터미널 4개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전해 콘덴서외에 메탈라이즈드 콘덴서는 노이즈 제거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전해 콘덴서는 셰계어느나나라 비슷한 사이즈에 비슷한 용량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기술력도 비슷합니다 이 전해 콘덴서를 서류상으로나마 검토해 봅니다
삼영전자공업이란 회사에 들어가 스펙을 검토해 봅니다
가장 근사치는 SCREEW타입의 온도특성 105도이며
실제 TNT의 왼관사이즈와 가장 부합되는것을 골라 봤습니다
사이즈는 100미리 * 35파이입니다 내압에 따라 용량이 틀립니다
35볼트의 경우 27000마이크로 패럿
25볼트의 경우 39000마이크로 패럿
16볼트는 두 가지가 있군요 56000마이크로 패럿/68000마이크로 패럿의 두 가지입니다
즉 사용내압에 따라 27000 ~ 68000마이크로 패럿까지로 생각해 볼수 잇겠습니다
(VS-85에 비해 약 1/315 ~ 1/125배 정도입니다 )
일반 볼트 스테빌라이저와 비슷한 용량입니다
이것은 효과가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것이냐인데 저도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효과는 차차 말씀드리기로 하고 전해 콘덴서 파는 곳에 가시면 누구나 구히실수 있는 부품인데..
68000마이크로 패럿 16볼트(105도 짜리를 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를 구하신 다음
껍데기를 칼로 벗겨 버리고 메탈라이즈드 콘덴서 2.2마이크로 패럿을 구하시고
배선으로 연결하시면 TNT와 거의 유사한 성능을 구현할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외관까지도 비슷하게 만들수 잇죠
저렴한 가격에 말입니다
(물론 제꺼도 저렴하게 슈퍼콘덴서를 구하실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단 단열 처리는 확실하게 해주셔야 될겁니다)
열문제로 개발자가 껍데기 없앤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래 이 용도로 사용하는 전해 콘덴서는
발열이 크지 않으며 오히려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이 문제가 됩니다
직접 열이 와 닿으면 온도가 더 빨리 올라가 버리지요 적당한 열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카오디오용으로 사용되는 콘덴서가 있습니다
팔뚝 만한건데 장착할수만 있다면 이걸 저렴하게 사서 다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5만원 안팎으로 디지털 디스플에이도 있으며
용량도 100만~ 200만마이크로 패럿정도로 대 용량입니다
13)국산인데 이런 물건도 있습니다
광고문안을 잘 보세요 까로텍과 다름이 없습니다만....
내용물을 보면 마일러 콘덴서 하나가 전부입니다
아마도 0.47마이크로 패럿 (까로텍VS-980은 이 용량으로 계산하자면 8백2십만이니까
어느정도 차이인지는 잘 아시겠죠?) 정도입니다
14)스티커가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브랜드가 없는 제품입니다
15)요즘도 많이 팔리는 제품입니다
디지털 볼트 메터를 가동하기위한 ic가 한개 보이긴 합니다만
실제 효과를 노할수 있는부분은
2200마이크로 패럿 전해 콘덴서 3개가 그 효과의 100%입니다
다른 부분은 효과와 관계없는 볼트메터를 구동하기위한것이거나 엘이디 동작시키는 회로입니다
16)MSTECH사의 45만원자리 하이브리드입니다
이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중에는 100만원이 넘는것도 있더군요
내부 회로입니다
이게 효과가 있다구요...뭐..효과 있는건 둘째치고 너무 과도한 소비자가격 입니다
45만원이라니...
17)상기 MSTECH사의 저가형 모델입니다
광고글을 보니 인공지능 퓨즈를 사용했다네요
1000마이크로 패럿 16볼트 전해 콘덴서 6개와 코일 2개입니다
실리콘으로 얼마나 잘 붙혀 놨던지 나중에 짜증나서 안벗겼습니다
18) 효과 있다고 소개한 제품중 하나입니다
윗부분 PCB는 디지털 볼트메터를 켜기위한 회로이구요
밑부분에 동그란 캐파시터가 오리지날 슈퍼콘입니다(제가 사용하는것은 슈퍼콘이 정식 명칭이 아니고
EDLC라는 슈퍼콘보다 진일보된 부품입니다)
아쉬운 점은 구형 슈퍼콘을 사용했기때문에 용량도 적어질수 밖에 없고
충방전 속도등에서 EDLC보다는 훨씬 성능이 떨어지므로 그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이상으로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여러가지 제품을 살펴
보았습니다만...아주 사기인제품도 있고
노이즈 제거 효과 정도만 있는 제품도 잇고
어느정도는 효과를 인정해 줄만한 제품도 있습니다.
판단은 유저분들의 몫으로 남깁니다.
최고가 제품인 일제 핫이나즈마 하이퍼를 살펴 볼까요?
가격은 소비자 가격이 28만원일 정도로 비싸기도 합니다
케이스를 보면 정말 혹합니다
내부는... 보시다시피 처참합니다 캔 콘덴서 몇개가 달랑 들어 있을뿐...
아는분의 도움을 얻어 일제 핫이나즈마 하이퍼를 분해해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시커멓게 속을 꽉 채워 놓왔는데..
궁금중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제 뒤 커버를 열어 내부를 보니 시커먼스...이걸 분해 할 생각을 하니 암담하군요
엘이디하나와 용량이 뭔지 모를 콘덴서(이게 이 이나즈마의 핵심부품입니다)5개
그리고 기타 칩부품들입니다 콘덴서에는 상단에 seqp150 20 라고 적혀 있습니다
용량및 전압 같습니다만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 추측으론 seqp는 smd타입의 형태를 말하는것 같구요 나머지가 150이....
용량이라면 150마이크로 패럿..20은..전압 이라고 보면 20볼트짜리..
그러면 토탈 용량이 750마이크로 패럿인가?)
마지막으로 VAD란 제품을 살펴봅니다
이 장치는 볼트스테빌라이저는 아니지만 국내 시장에서 꽤 인지도가 있어서
평가해 보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인증을 받지 못했으면서도 특허 받은것을 인증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홍보하는것은 믿을수 없는 기업이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상기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ECU의 전원을 안정화 시켜
인젝터(연료를 고압분사 시켜 주는 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장치입니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좀 의아한 점은 정확한 원리를 뜬구름 잡는식으로 설명해 놓왓다는 점입니다
자동차 인젝터및 ECU/TPS등에 대해 고수급이 아니면 이해하기도 힘들죠..
특히 TPS의 기울기의 변화에 따른 오차를 보정해준다는 원리인것 같습니다만
신차일 경우는 TPS기울기가 정상적으로 세팅되어 잇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기대할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래된 차일 경우 TPS의 기울기 변화가 많이 발생되기때문에
교정해 주면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문제점은 특허를 내느라 그랬는지
(인터넷 뒤져 보시면 상기 제품의 특허공보가 발표되어 있습니다 )
회로를 복잡하게 하였는데..
근본은 470마이크로 패럿하나를 ECU의 5볼트 라인에 단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외에는 특별난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다음의 표를 보시지요
소음이나 연비 절감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명색이 그래도 카오디오 회로개발 10여년에
카오디오샾 10여년을 해서 그래도 조금은 알아주기도 하는 엔지니어인데...
오디오음이 맑고 풍부해진답니다
제가 저 제품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하고 말씀드릴 실력은 없습니다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카오디오 개발하였고 현재는 카오디오 샾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절!!!대!! 오디오 음이 직접적으로 맑고 풍부해질리라 없습니다
그러러면 카오디오에 가해지는 전원자체가 좋와야 되는데...ECU에 영향을 준 것이 어떻게 카오디오에
음이 변할수가 있는건지요...
시동이 잘걸린다...이것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시동이 잘걸리려면 배터리 성능이 좋와야 합니다
물론 엔진이 부드럽게 되니 시동이 잘걸리수 있다라고 보기는 합니다만....
비슷한 제품으로는 번개 파워란 일본 제품이 있는데...
옥션에서 파는것중 유일하게 효과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인정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VS-85에 비해 약 1.5배정도입니다(265000원/옥션 기준)
물론 열에대한 대책은 없고 디지털 디스플레이도 없습니다
국산으로는 ig부스터란곳에서 판매하는것이 있습니다
근디 용량도 무척 작으려니와(vs-85에 비해 1/6 ~ 1/3입니다)
가격은 비싸군요.. 백오십만용량이 14만3천원
삼백만용량이 19만8천원..헉스!!!! 부럽당...
상기 제품과 마찬가지로 열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다
요점 정리합니다
대부분의 자신없는 제품은
1)뜬구름 잡는 원리를 설명한다
2)못뜯어보게 안을 우레탄등으로 채운다
3)콘덴서를 사용한 경우 용량등을 확인 못하게 상표
(제조원및 용량등 외부에 표시되어 있슴)를 제거하고 다시 라벨을 붙힌다
4)제품명과 모델명만 있지 제조원이 명확하지 않다
(홈피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한다)
5)저용량의 전해콘덴서로 엄청난 효과가 있는것처럼 선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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