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스포츠의류매장 점장으로 일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글몇자 적어봅니다ㅠ.ㅠ

판매사원으로일한지5년째 점장으로 일한지3년째인데요

어제생긴일입니다

한손님이 저희매장에서 옷을구매할려구 오셨다가 사이즈가 없어서

가까운매장에 있다고하니 그리가신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그리보냈습니다

결제랑 전부 딴매장에서 구입하시고

다음날 아침부터 저희매장에와서는 짜증석힌말투로 옷에이상이있다면서 당장 환불이나 교환해달라고하시는겁니다

그래서 그건 당장은불가능하고 본사에 올려서 허락을 받아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환불을 원하시는거면 구입하신 매장에 가셔야한다고하니 왜그래야하냐고 똑같은 브랜드아니냐면서

목소리를 높이시는겁니다

사신지 하루만에 옷에 이상이 생긴건 폴리재품에 바람막이점퍼입니다

본사에서도 극세사 원단임으로 가방이나 기타 물건들에 인해 마찰이있으면 보풀이 생기니 판매하실때 말씀하라고

나온재품입니다

당연히 저희매장에서 사신옷이면 제가 처리를 할수있지만 저희매장에서 구입을 하지않았기떄문에

본사 허락이 필요하다고 말씀들였습니다

툐요일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한다고말씀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은 끝까지 환불이나 교환해 라고 하시는겁니다

매장에는 그손님 뿐만이아니라 딴손님도 계신는데 고함을 지르면서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그손님과 말을하고있는순간에 저희 와이프가 손님 그상품 환불이나 교환 지금당장 하실려면 구입하신곳에서

말씀 하시는게 빠르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런게어디있나면서 똑같은 브랜드 회사옷인데 내가 구입하로도 거기가야하고 바꾸는것도 그리 가야하냐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저희부인이 구입을 원단하고 해서 저희가 가르쳐준거잔아요(살짝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자 "이년이 미쳤나" 라면서  와이프앞으로와서 욕을하고 손도 몇번올리고 해서 옆에있던제가

참다참다 못참아서 뒤에 모자 잡고 끌어냈습니다

던진것도아니구 그냥 나오시죠 라면서 잡고 나오는수준 본인도 따라나오는겁니다

욕하는순간에는 저희 와이프도 못참고 머라고 했습니다 욕은 아니구요(손님이 있어서)

밖에서 가시라고 말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치~~웃으면서 알겠어 그래 하시던히

본인이 경찰을 부르는겁니다

그리하여 아침에 경찰오고 경찰도 그냥가라고 하니깐

이제서야 가는겁니다

진짜 황당하고 할말이없습니다

가게에 cctv 설치다되어있습니다

근대 목소리는안나옵니다

그분이 어디에 글쓴내용이네요

저는 올해  4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제가 저번주 금요일  xxx매장에 옷을  사러 갔는데 치수가 없더군요 거기 종업원이 xx점에 있다고 해서  거기 가서 옷을 구매했읍니다  오후 3시 정도였죠   집에가서 옷을 입어보고 그다음날 출근할때 옷을입고 나갔읍니다  그런데 무심결에 옷을보니 오른쪽 팔을 보니 보풀 현상이 엄청 생겼더군요  마침 와이프옷도  사줄겸해서  xxx 매장을 갔는데  문이 다쳤더군요 10시반이 넘었는데요  그래서 볼일 조금보고 11시20분쯤가니까  오픈했더군요  종업원에게 보였줬더니 상태가 안좋네요 환불이나 교환해야겠네요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선 환불이 안돼니까 구매한델 가라고 하더군요 애초부터 환불생각이없던저는 여기서 가격되가 같은것으로 교환해달라구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더군요 그것도 xx점에 가서 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본사에 문의해서 좀해달라구 제가 옷을 입고 있어니깐 하면서 사정을 하니까  처음부터 짜증 썩인 목소리로 절 상담하던 여종업원  안됀다고요 하면서 버럭 성질을 내더군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반말로 미쳤나 어디서 감을 치냐고 하니까 십원짜리 욕을 하면서 그러더군요  같이 욕을 하며 다투고있는데  옆에있던 남자 종업원이 제 모자(옷에달려있는)를 잡고 욕설과 죽여버린다는 협박과함께 제를 매장쪽으로 내팽겨쳤읍니다 이에 저는 경찰을 불러  출동한 경찰관가 매장을 다시 들어갔는데 경찰관 앞에서도 당당 하게 욕을 하더군요  이에 경찰관이 저를 밖으로 데려나가  속상하겠지만 자기를도 방법이 없다며  본사러 전화해보라더군요 본사러  전화하니까 당직 남자분이 받더군요 그래서  사건얘기를 하니까  미안하다며 월요일에 담당에게 보고해 조치 하겠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분한마음을 참고 월요일까지 기다렸지만  열시가다되도록 전화가없어 다시 본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그런남자도없고 아무도 모르더군요ㅠ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이제이십대초중반정도돼보이는 종업원들에게 봉변당한것도 모자라 본사에서도 개무시 당했더군요  어떻게 하면 이 억울함이 풀릴까요 좀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사실이 아니면 명예회손가능한가요???

그리고 매장이름은 xxx처리했습니다

이런글 적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