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 응급 외상센터 다
이국종교수님이
국내 현재의 응급시스템
전체를 기획하고 만드셨지
몇해 전 이국종 교수님 그만뒀다고
탑 응급외상센터 없어진게 아니다
이국종교수는 본인 자리 이을 후임의사
다 키워놓고 떠나셨지
아주대 병원엔 응급헬기도 갖춰져 있고
우리나라 유일
총상 환자도 수술 가능한 응급외상센터지
국내 미군들 훈련하다 입은 총상환자는
모두 아주대 응급외상센터로 간다
그래서 우리나라 탑이다
북 귀순자 총상 입은거 잊었냐
이국종교수님 직접 수술 하셨고
적군 주제에
헬기로 병원까지 이송됐지
응급헬기는 소속과 신분이 어디건 간에
위급환자는 누구든 탈 수 있는거다
븅들아
내가 다시 오게 된 원흉의 글이고
다시 온 첫글이다.
좀 읽어줘 굽신굽신
널리 퍼트려 주면 더 좋겠어
그외엔 다 그냥 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병하러 보호자 왔다갔다
해야 할거고
당대표 일도 해야잖냐
여러모로 서울이 편하니
서울로 갔겠지 당연한거 아니냐
집이 수원이 가까웠으면
수원 아주대로 가려고 했었것지
아주대가 환자 받을 상황도
됐어야 겠지만
들어간 깊이가 중요하다
하...
대체 어디까지 설명 해줘야 되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