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가시였던 이재명 제거를 위해 고민하던도중 마침내 생각해 낸것이 암살이였다. 누군가가 필요했다. 돈이 필요하고 이재명 죽이고싶은 극보수인사람. 마침내 선택자가 바로 돈이 필요한 67살 부동산업자 였던것이였다.
그를 사람한방에 죽이는 방법을 사전연습을 시켰고,
거사일이 몇.차례 와도 타이밍을 놓쳐 계속 무산되었지만. 마침내 부산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표를 결국 암살시도한다. 그러나 이재명은 천운으로 죽지않았다. 긴급히 부산병원으로 이동한다.
부산병원서 그들은 2차 암살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이재명과 그 가족은 서울대학병원으로 헬기로 이동 요청했다. 서울대학병원으로 간 이재명을 못죽여 그들은 현재 난리난 상태이다.
결국 이 모든것을 검.경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안한다. 암살범은 당연히 암살계획이 그 머리속에서 안나왔을 것이다. 누군가가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연습시키고 치밀하게 계획범죄인것이다.
국힘 극보수인 암살범인 그를 탈당시키고 민주당으로 가짜위장가입하여 실패하더라도 이재명 자작극으로 끝내고 싶은건 마지막방법 이였다.
그마저도 경찰에서 공개를 안한다.
정리 1) 암살계획을 세운다.
2) 암살실패시 병원내에서 2차암살계획을 세운다.
3) 암살범을 더불당으로 가입시켜 만약 모두 실패 시 민주당 자작극으로 몰고간다.
4) 적극적인 검찰수사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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