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어쩐일로 의협 회장 최대집이가

좌파 유튜브 나와서 엄청 차분하고 심각하고 자세히

설명 하드만...  이노마가 온갖 국힘과 관련된 시위 와

태극기 시위 엄청 출석도 했었는데...  각설하고...

● 요약한다 ●●●

1 위급한 응급상황 맞다 (천운으로 살았다)

2 목에 동맥 정맥은 거의 붙어있다. 

    정맥 60% 절단 이란 말은 동맥  1~2mm 앞에서 

    칼이 멈춘거다.  동맥이 잘리면 피가 밖으로      

    뿜어나온다. 그래서 과다출혈로 즉사 될 수 있다

    정맥이 잘리면. 뿜는 형태가 아니다. 

    흘러 나오면 대부분 계절에 따라 옷이 피를 

    흡수한다.  특히 겨울이고 모직 옷이면 옷이 피를

    다 흡수해서  의사도 가끔씩 환자가 얼마나 피를 

    흘렸는지 계산을 할수없게 되는 상황을 접하기도

    한다.  총상환자 경우도 같다 정맥을 다치면 

    옷이 피를 다 흡수해서. 흘린 혈액량을 계산하기

    어렵게 되는 상황이 있다. 

3.   2의 이유로 헬기 이동때 수혈팩을 싣고 간 것이다

     ( 수혈하며 이동했다는 뜻)

4.  잘려진 혈관 주위로도 피가 흐르고 고여 

      혈전(응고된 피)의. 형태와 섞여. 있어 세척의 

     과정으로. 인해 수술시간이 많이 걸렸다.  

5.   찔리고나서  이재명 대표는 주위 분들에 의해 

      바닥에 눕혀져서 머리카락 경계와 목 뒤로 

      피가 흘렀고  옷에 다 흡수 됐다. 

     ( 겨울옷. 모직코트. 추운 날씨 외부환경 ) 

      바닥이나 피부로 흐르는 피가 보이지 않았던 이유

      ( 피가 외부로 뿜는 혈관 ×  눕혀진 상황)

6.  헬기가 서울시 내. 일정구역을 지날때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 청와대 부근.  용산 부근 등)

     그래서 더 빨리 가기위해 착륙가능 중간서 내려 

     응급차량으로. 바꿔 타고 간 것이다. 

      (  119.  응급환자 이동시.  헬기ㅡ차량 으로 

         바꿔가는 경우도 흔하다 ) 

7.  총알이든 칼 이든  피부로 보이는 상처 크기보다

     총알이든 칼 이든  

     들어간 깊이 와.  어디서 멈췄는지가  가장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