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신호를 줘도 못알아챈다는 게..진짜 모르는 건지..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모르고 안켰다면 신호주면 바로 킵니다. 그게 정상이죠. 근데 안키는 넘은..제 생각엔 일부러 안키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끝까지 안키고 주행합니다. 거의 정신병수준아닐까요?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신호를 줘도 못알아챈다는 게..진짜 모르는 건지..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모르고 안켰다면 신호주면 바로 킵니다. 그게 정상이죠. 근데 안키는 넘은..제 생각엔 일부러 안키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끝까지 안키고 주행합니다. 거의 정신병수준아닐까요?
계기판 환해요
주간등만 켜놓고 계기판 불 들어오니까
켜졌겠지 하고 막달리는겁니다
알려준다고
뒤에서 상향등 번쩍번쩍 하면
오히려 욕 할걸요
가길래 연대서 목동까지 따라가면서
112에 음주의심신고 했더니
경찰차 4대가 기다리다 잡았는데
술은 안먹었다네요
차가 비틀거렸던건 전화하다 잠깐
그랬다고 괜히 경찰들한테 미안하던데
음주차신고 여러번했는데 음주 아닌건 이번이 처음
못알아들어요.. 신호걸려서 창문열고 전조등 켜라고 하면 대부분 켜구요.
창문닫으며 네네~ 하는사람중 끝까지 안켜는사람들이 있는데..
이해불가에요..
신고 가능한지 몰랐네요..
저거 알면서도 일부러 끄고 다니는 차도 있습니다
뭔 개소리지 라고 생각할수 있을텐데
일반도로 가로등 있는곳에서 끄고 다니고
정말 깜깜한곳은 안보여서 켜고 갑니다
여기서,
가로등 있는곳에서 몰라서 끄고 간거네라고 생각들겠지만
위에 저 차가 다시 가로등 있는 구간에 들어서니
다시 끄더랍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돋더군요….
전구수명 아낀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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