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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97826
저는 승객이 고의로 손을 대고 있던것이 아닌가 싶은데요.보배형님들 보시기에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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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문이 움직이는게 딪고 있던 발 하나를 막 뗀 직후인데,
이 말은 문 닫히는거 누른 시점은 발 둘 다 딪고 있을 떄란 말임...
승객하차 후 계단 후사경이나 사이드밀러로 충분히 확인 후
조작하고 출발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즉, 윗분들 말씀처럼 기사님은 손님이 내리지 않은 상태임에도 닫기를 시전하셨고...
문은 무게 감지가 사라지자 마자 닫히기 시작한것이기에..손님이 내렸는지 체크 하지 않고 닫는 버튼을 동작시킨것으로 보여집니다.
도교법 제49조1항7호 위반
알고 노렸다 저건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97832
원래 버스기사들 보면 문열자마자 바로 닫아버립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그럽니다
계단에 센서가 있어서 감지되면 그냥 열리거든요
한마디로 조까이 운전 쳐하다가 이런 사단이 난거죠
그래도 다행인게 출발은 안했네요
여기 버스기사분도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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