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차는 인성에 반비례하나 봅니다.[19]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책사고 나왔는데
운전석 문이 30센치도 안열러
조수석으로 탔습니다.
183에 90인데 허벅지가 문 안쪽 구조물에
걸려 못들어갔습니다.
주차연습 좀 하라고 사진이라도 문자로 보내려 했는데
전화번호도 없습니다. 꼴을 보아하니 상습 불법주차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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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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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주차선 밟으면 운전석으로 차량 탑승이 힘들겠죠?
159에 78킬로가 넘는다는 소린데
이런차들 만나기전에 살 많이 빼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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