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많이 화낫지만 어쨋든 늦게라도 발견하고 저정도는 제가 무광검점으로 도색하면되고 실수로 차빼다가 그런거면 실수할수있지 하지만 20년부터 지금까지 여태 내가 내돈으로 고쳣는데(20~24년까지 총3번 파손) 이건 정확히 cctv 사각지대만 그런거라 그리고 실수가 아닌 고의성이 너무 커서 너무화가낫거든요
작년에 대구가서 차떠보고 누유없고 외판 잔기스 없는거 제가 카센터에서 공임주고 다확인한건데 그냥 검사때와 한두번타고 총 140킬로 밖에 안타고 정비차량으로 거의 커버씌워 보관하며 각종 안전장비 설치 하느라 나둔건데 이렇게 되엇네요
우선 2열창문은 공용주차장 배정되서스쿠터 실어서 테스트 하려고 커버를 약 일주일 정도 벗겨놧는데 못보던 기스가 있어 뭐 묻엇나 하고 딱아보앗는데 왠걸 바깥쪽입니다 콤파운드로 딱아보니 차키로 긁은 흔적?
뭐 유리복원하면되지 하고 공용주차장 넣고 그다음날 상부체인 제가 부품사서 장착후 시동걸기전 타이밍 마크 맞나 확인후 다맞고 엔진오일도 갈려고 차를뜨는데 못모던 구멍이 있어 보앗더니 무엇인가로 지긋이 누른 자국이더군요
문콕하지말라고 차옆면에 두꺼운 고무몰딩 붙여 문으로는 고무가 먼저 닿아 닿을수가 없거든
아무튼 짧게 정리하면 저부분들이 문콕으로 나는건지 고의로그런거인지 제생각은 담배피는척하면서 자주 옆에있던 그놈이 제일 유력하거든요 운전석 부분은 「 이렇게 되어 제차 대는곳부터 주차칸이 생성되서 차를 댈수가 없으니 문콕이 생길수가 없거든요
돈받고 이러자는거 아닙니다 수리야 제가 하면되고 하지만 좀 너무합니다 20년 이사와서 스쿠터 두번 파손시키고 스쿠터 주차칸에 빼는 조건으로 스쿠터 고치는데 공구 차에 실어 뒤에서 공구꺼내쓰고싶다해서 차옆에서 고치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고 제가 뭘그렇게 잘못했는지
이차는 아무죄도없엇잖아요 거의 1년동안 그자리 커버씌워 보관만하고 오디오나 네비 등등 기타 전자장비 설치하느라 세울수밖에 없엇고 그래서 공용주차 나면 그쪽으로 옴기겟다 7개월내내 말해서 옴겻는데 돌아온 댓가가 이런테러인지 진짜 인간의 역겨움에 치가떨리네요
아무튼 사진들 봐주시고 내일 제가 주차했던 자리 사진찍는다는데 깜빡해서 내일이라도 올릴테니 문콕인지 고의테러인지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