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오랜만 입니다.
간만에 PC방에서 접속해서 눈팅하다 로그인 합니다.
국게는 여전하네요.
지난 두 어달간 너무 바빠서 보배드림에 접속조차 못했네요.
그리고 직업병을 얻어서 양 손가락 관절에 인대나 늘어나서 요즘은 키보드질도 잘 못합니다.
온 국민이 가슴답답해하는 사고가 나서 유감이네요.
대형재난이 그 전에도 많았지만 이 번 세월호사건 만큼 가슴 답답해본 적은 없는 듯 합니다.
삼가 유가족에게 명목을 빌고,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오는 실종자가 단 한 명이라도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네요.
하여튼 저를 아시는 분 많은 추천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짤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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