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vs 김건희 특검 명품백
이 분위기가 한 동안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명품백 수수논란에 대해
윤석열과 대통령실은 "사과 없다"로 선을 그었지만
직접 총선을 뛰어야 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떤 형식으로든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건희가 사과를 하게 되면
뇌물수수를 인정하는 그림이 되어 버린다
이제 총선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 있어야 할 그 자리에
김건희 특검과 명품백 논란이 우두커니 서 있다
5~50억 금융관련 10년
이어 이날 법원이 포괄일죄를 일부 인정하면서 2010년 10월 21일 이후의 범행부터는 공소시효가 남게 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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