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이지만 . 저는 이렇게 분석 합니다.
1. 자기와 같은 길을 걷게 하기
윤석렬대통령은 문제인 대통령에게 핍박을 받은것으로 대통령이 된사람 입니다.
자기가 안죽을려면 다음 대통령은 자기 말 잘듣는 후배 한동운을 시켜야 하는대.. 방법이 딱히 있을까요
자기가 지금 얻어 걸린 방법처럼 만드는겁니다.
야당 대표가 대통령의 핍박을 꾿꾿히 이겨내는 것으로 자신과 같은 이미지 심어주어 다음 대선주자로 올리는것이지요.
자기 한방법이니 또 먹힐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겠지요.
2. 자신만의 의견을 내밀어 새로운 인물처럼 보여주기
문제인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었듯. 한동훈을 대척점으로 키울려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실정을 하고 있고 한동훈은 대척점이나 더 잘할것이다. 자신의 공정과 상식을 못지키지만 한동훈은 할것이라는 그런것이겠지요.
저의 의견은 그냥 브로맨스 쑈라는 겁니다. 윤석열이 왜 한동운 을 치겠습니까. 다 이슈 만들고 한동운 띠워 주기 하는것이지요.
검찰개혁 하겠다는놈이 개짖거리하다가 배신한거지
대가리에 든건 그냥 마누라 방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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