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는 순간부터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사람도 못 믿는 데, 기계를 믿을 수는 없는거라서....
신호등이 있다해도, 100% 의지하지는 않아요.
항상 위반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사람을 피하는 것은. 나를 보호하고자 함이지, 상대를 위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는 순간부터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사람도 못 믿는 데, 기계를 믿을 수는 없는거라서....
신호등이 있다해도, 100% 의지하지는 않아요.
항상 위반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사람을 피하는 것은. 나를 보호하고자 함이지, 상대를 위하는 게 아닙니다.
- 물론, 제가 약간은 공격적 패턴인 부분은 인정을 안할 수가 없긴 합니다. 저 때 차가 좀 스피디한 애라서... 운전 습관이 바뀐 부분도 있구요..
- 제작년에 차 바꾸고 조금 개선은 됐는 데...... 이 번에 또 스피디한 애를 데리고 와서...ㅜㅜ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해야 겠다 싶습니다..
블박이 wifi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가능하면 신호대기 중이라도, 바로 바로 다운받아서 신고하고 그랬던...
항상 위반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라고하시는데..
이게 참 모순인거죠. 주황신호가 되기 전부터 이미
정지선 넘어가 있고 차가 오고있는데 슬금슬금
진행하다가 예측출발하듯 신호가 바뀌자마자
남들처럼 출발하시는데 본인은 다르다고 하시니
신기하죠.
화살 신호 후 천천히 진행한거구요. 다 빠져나가기 전 완전 정지하지 않았다는 것에 시비를 거신거라면.
네 시비거리는 되겠네요. ㅋ
실제 인간은 모든 동물, 심지어 동족끼리도 가해자가 맞기는 하죠. 님이 존재하는 한, 저한테 항상 이런 태도이실께 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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