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부쩍 교포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뭐 다 좋은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야 보면 교포인지 아니까 다행이지만 외국인이 볼때
"이나라 국민수준이 이러나보다" 라고 느낄까봐 걱정이되네요.
모든 교포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통화하고 음주 후 고성방가 등...
엄청난 국민세금을 투입하여 갖은 계도와 교육으로 수십년간 업그레이드 해온 시민문화와 의식수준인데.....
아래는 위의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글을 서핑중에 보게되어 퍼왔습니다.
------------------------------- 이하 펌글 ----------------------------------
오늘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
난 우울증 공황장애로 지금 정신과치료를 받고있다.
수면유도제를 먹고도 하루에 자는시간이 3시간 남짓 살아 간다는것 자체가
내겐 이미 지옥인것이다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칠때 사람은 죽음을 생각한다 내가 겪어 봤으니 알고 있다
얼마전 뉴스에 30대 가장의 자살 이라는 뉴스를 봤다..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됀다.
여러분들은 젊은 사람이 무책임하게 자식보는 앞에서 죽었다 하겟지만
그건 그사람의 마음을 모르고 하는소리 일것이다.
나 역시 그사람의 마음을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해는 할수있다 내가 겪어봣으니까..
저 젊은 가장의 죽음에서 느낄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지금의 상황은 IMF때보다 더 힘든 날들이다.
우리의 빈민층은 죽어가는데
우리의 젊은이들은 취업을 못해 빈곤층으로 추락하는데
지금 이나라는 불체자 외노자에게만 접근한다..
오늘의 뉴스만봐도 그렇다..
기초수급자는 아파도 병원비가 없어서 못가는데
불체자 외노자들은 정부가 지원한단다..
이 얼마나 암담한 일인가
자국민은 죽던말던 정부는 불체자가 먼저다.
아르바이트하던 젊은 대학생이 칼을맞고 망치로 맞고 의식을 잃고
퇴근하던 아가씨는 인육이되어 팔려가고 울분에 찻던 젊은이는 구류살고
점점 서민들은 죽어가는것이다.
서민들에게 이젠 희망은 없는것이다.이나라에서 서민은 죽어가는 것이다.
용역을 나가면 조선족불체자가 넘쳐나고 일당경쟁에서 밀린 자국인 노동자야
죽든말든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다..희생만 강요하는것이다.
만약에 정부고위층관리의 아들이 알바하다가 맞고 딸이 강간 당하고 하면
이나라에 불체자는 없을것이다.
정부의 안일한 대처에 서민은 계속 희생만 강요 당하는것이다.
이나라에 미래는 없다..
나도 이나라에서 불체자로 살고싶은것이다..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 불체자로 살아가고 싶은것이다
이건 내생각이 아니라 대다수 서민의 생각일것이다.
나 한명이 소리지르고 발버둥 친다고 정부가 듣지는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젠 살기위해 뭉쳐야 할것이다
살기위해 발버둥쳐야 할것이다 여럿의 목소리로 똑같이 소리를 내야 할것이다.
제발 개개인의 이익이나 개인적인 싸움은 뒤로하고
우리는 다문화정책반대 라고 큰소리로 이야기해야 할것이다.
우린 외국인 혐오증환자가 아니다
다만 법을 어긴 불체자라도 먼저 잡아 들이라는것이다.
우리 옆나라 일본의 경우를 비교해보자
서민들의 인권위는 없다..
서민들이 살아갈수있게 불체자만이라도 잡아들이라는거다..
다문화정책 자국민이 죽어가면서까지 다문화 정책을 할수 있는가~묻고싶다
자국민의 권익보호 한다음 다문화도 있는것이다..
자국민 죽어가는데 다문화란 정책이 어울릴까?
솔직히 일본 정말 싫다..
하지만 저런점을 본받으란거다..
피를 토하고 눈앞에서 죽어야 그만 둘꺼라면 기꺼이 죽어줄수도 있다.
우리 서민에게는 미래란 없다...
하루 하루 겨우 살아가는 우린 불체자 외노자만도 못한 최하층의 사람들이란 말이다.
이젠 우리도 일하면서 떳떳이 세금내가면서 그렇게 살고싶다
제발 우리 뭉쳐서 저위에 높으신 양반들에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이야기 합시다
이나라 이땅은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가 피땀으로 지금의 나라를 만든것이라고
우리가 주인이라고 우리의 권리를 찻자고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것입니다.
우릴 지켜줄 공권력은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손을 맞잡고 우린 이야기 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 우리의 자식들을 위해서....
출처 :대한민국 지킴이[사회문제/이슈연구] 원문보기▶ 글쓴이 : 애플맛쏘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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