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본 영화에서 주인공 중 한명의 별명이 총알얼굴이었지요.
74명인가 죽였는데 그중 67명은 얼굴에 팍...
그냥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던데...
거리도 멀고 하니까 실감도 덜나고, 또 내가 아니면 더 많은 사람이 죽게된다고 생각해서 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요즘 50구경 짜리는 맞으면 얼굴 형체도 없을듯.
그리고 2키로 밖에서 쏘는데 이건 맞아도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고 죽을듯.
다큐 보니까 멀리 가는 탈레반 저격하는데 총알이 빗나가 옆에서 흙이 튀어도 숨지도 않음.
총알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그냥 3방쏘아 맞출때까지 계속 하던 일 함.
사격장서 타켓 쏘는거랑 다르겠죠??
연사로 쏘면 오르가즘 느낀다 하긋네...
74명인가 죽였는데 그중 67명은 얼굴에 팍...
그냥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던데...
거리도 멀고 하니까 실감도 덜나고, 또 내가 아니면 더 많은 사람이 죽게된다고 생각해서 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요즘 50구경 짜리는 맞으면 얼굴 형체도 없을듯.
그리고 2키로 밖에서 쏘는데 이건 맞아도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고 죽을듯.
다큐 보니까 멀리 가는 탈레반 저격하는데 총알이 빗나가 옆에서 흙이 튀어도 숨지도 않음.
총알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그냥 3방쏘아 맞출때까지 계속 하던 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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