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음식 쓰래기 일겁니다. 항상 저런 양아치 노지 캠퍼 들이 문제에요 저런 것들 때문에 요금내고 전기 수도 사용하는 캠핑장 캠퍼들까지 오해를 사죠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캠핑장 까지 난입해서 불피웠다고 여기 캠핑장이라고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결국 캠핑장주인이 경찰부르고 경찰한테 제지 당하는 웃프 신고자 까지 본적 있네요… 저런 것들 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기는듯 캠핑장 캠퍼들은 캠핑장에서 요금내고 수도 전기 쓰래기 처리 전부 제공 받아서 집에 뭘 가져올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사람 음식 쓰래기 일꺼에요 캠핑카는 오수통이 존재 하는데 대변이며 소변이며 오수통에 전용 약품 하나 넣으면 냄새 신기할 정도로 하나도 없고 향긋한 향기 액채로 변합니다. 노지에서 처먹던 음식 쓰래기 버렸나 보네요 ㅉㅉ 여튼 알박기로 시작해서 노지 캠핑하는 것들이 여러분이 항시 뉴스에서 접하시는 욕먹는 캠퍼들 입니다. 캠핑장 다니는 캠퍼들하고 장비 셋팅 자제가 달라요 캠핑장은 설겆이 샤워 등등 물 전기를 마음것 쓸수있는 반면 노지는 전기 수도가 없기 땜에 발전기나 태양열 아님 충전 이런식인데 물 전기 등등 도둑질도 하고 쓰래기도 버릴곳이 없으니 저짓거리 하는거죠 집에가서 버리면 되는건데 ㅉㅉ 하여간 캠퍼들도 노지캠퍼들 싫어 합니다. 민폐족이죠 캠핑장 이용하는 캠퍼 들은 기본 가족 적이며 여행을 좋아 하고 일반적인 호텔 이나 팬션 등등 숙박에서 좀 더 진보한 것이고요 노지 캠핑은 그낭 그지새끼들 혹은 난민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러니 항상 욕먹는 거고요…
제대로 찍혔음 포상금30만원 이죠..
캠핑카들 양아치짓은 끊이질 않네요
그하수구 막힙니다.
공익적인 차원에서도 잡아서 족쳐야합니다,.
제대로 찍혔음 포상금30만원 이죠..
캠핑카들 양아치짓은 끊이질 않네요
저 행위?가 거즘 막바지 상태라 제가 좀 늦었고
저도 술한잔하고 걸어가고 있는 길이라..
포상금 큰데~~
구청에 신고하면 됩니까??
동네 편의점
아침마다
컵라면국물이고...
밖에 우수관에 쏟아 버리던데
먹지 않았다면 똥일 수도 있어요...
개똥 같은 색히들...
그하수구 막힙니다.
공익적인 차원에서도 잡아서 족쳐야합니다,.
똥버리고 청소까지 하고가는 캠핑카 새끼들 있어요!
안전신문고쪽에 쓰레기무단투기쪽에 신고한후 한달후 3만원 시청에서 송금해줘서 딸들이랑 치킨사먹음.
정황이있는데 안전신문고 올리면 공무원들이 확인해서 벌금먹이지 않을까요??
저기가 막히면 도로 빗물 범람의 원인이 됩니다.
주차장법 통과로 이제 갈데는 노지나 유료 캠핑장 뿐
모두가 다 그렇진 않겠습니다만,
정말 캠핑족 낚시족 대다수들의 안하무인 개차반 행위들에 넌덜머리가 납니다
모터홈, 카라반 장기간 알박기 (주차비 없음) 공동 화장실에 온갖 음식물, 전자제품 장농들 까지 집에서 버리면 비용 발생하는 쓰레기들 무단 투기 하는데 거지들 천국
울릉도에선 이 문제로 인해 방파제에 차박 못 하게 전부 주차금지 막아 놓았고 무료로 오픈했던 샤워실들도 막아 버렸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