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토바이고 상대는 자전거입니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라 하며 앞뒤로는 제잘못
좌우로는 자전거 잘못이라하고 둘다똑같아서 애매하다합니다
한문철 스스로닷컴에선 자전거가 가고있을때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왼쪽으로 갈수있다하시고
100:0 나왔습니다..
처음 난 사고라 보험접수 다해주고 상대는 입원했는데
상대방은 일상배상책임보험이라 접수도 사고후 4일만에 해주고 아직 보험사 배정도 못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너무억울합니다
저는 오토바이고 상대는 자전거입니다
경찰은 안전거리 미확보라 하며 앞뒤로는 제잘못
좌우로는 자전거 잘못이라하고 둘다똑같아서 애매하다합니다
한문철 스스로닷컴에선 자전거가 가고있을때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왼쪽으로 갈수있다하시고
100:0 나왔습니다..
처음 난 사고라 보험접수 다해주고 상대는 입원했는데
상대방은 일상배상책임보험이라 접수도 사고후 4일만에 해주고 아직 보험사 배정도 못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너무억울합니다
자전거 중앙선 넘어가기전에 추돌로 보이네요.
이것을 동일차로 추월로 본다면.. 님이 가해자죠.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일방과실은 힘들 것 같습니다.
자전거 앞바퀴가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자전거는 저렇게 좌회전 하면 안되죠..
이걸 선행차 중침전 후방 추돌로 볼것이냐
자전거 좌회전 방법 위반에 따른
자전거 과실로 볼것이냐인데
저는 자전거 과실로 보입니다..
자전거를 영원히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왼쪽으로 먼저 가려고 한 부분을 추월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지요.
오토바이 입장에서 자전거가 저렇게 갑자기 들어올 것을 예상할 수 있었는지
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100(자전거) 대 0 일 수도 있도 오토바이에게 일부 잘못이(20%
근처) 있거나
하는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 10~11초 부분에 자전거가 갑자기 좌회전을 하여 들어올 것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100 대 0(오토바이) 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자전거 탄 학생에게 먼저 보험 접수를 해줄 것이 아니라 과실을 따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문철 스스로 닷컴 의견입니다
생각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중딩이 유딩을 줘 패면.. 뭐랄까... 좀 그렇지 않나요? 자전거가 제 정신이 아닌 건 사고 몇 초 전부터 잘 알만한 그림인데요.
아니오...... 접근 직전 크락션을 날리든지. 그 순간엔 속도 줄여서 욕이라도 박고 지나가면 되지요.
자전거 앞바퀴가 중앙선을 넘어갑니다..
자전거는 저렇게 좌회전 하면 안되죠..
이걸 선행차 중침전 후방 추돌로 볼것이냐
자전거 좌회전 방법 위반에 따른
자전거 과실로 볼것이냐인데
저는 자전거 과실로 보입니다..
자전거 중앙선 넘어가기전에 추돌로 보이네요.
이것을 동일차로 추월로 본다면.. 님이 가해자죠.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일방과실은 힘들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영상을 보면서 느낀 블박의 감정입니다.
어라. 자전거가 미쳤네 ㅋ...... 함 해 볼까........ 하고 달려가서 박아 버린 느낌이랄까? 영상이 주는 느낌은 그래요. 제 감각으로는 ~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관점에서 총 평을 하자면, 둘 다 차 만나서 가실 운명이었는 데, 이 일로 뭔가 깨닳으면 다행이 아닐까 하구요.. 그날 부터 1일 영혼의 단짝으로 지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 결과로 오래 사시게 됐다면 그걸로 서로 감사할 일입니다.
부모가 뭐라하면 잔소리로 듣고 앞에서만 니예니예 하고 말...
교육을 시키지 않은 부모 잘못일지, 혈기 왕성한 철 모르는 애 잘못일지...
조금의 조심을 하지 않은 다소 억울한 사고인 느낌입니다.
단 과실을 어떻게 보냐에따라.. 달라지지 않나... 어렵네요.
사실 부모라는 게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부모가 하는 말이 자식이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이유가 있을 것 같고,
같은 부모 자식이라도, 형제가 달라도 너무 다른 집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결국 중딩 이후 친구 집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 같더라구요.
어디에 속해 있느냐가.... 생각을 바꾸고. 인생을 가르는 것 같아요.
저는 영상 초기에 블박이 자전거를 따라 시선이 움직이는 게 보이는 것 같고, 헬벳에 블박이 달린거라면.... 아마 블박 운전자도 그 시야각을 따라갔다고 본다면,
자전거에 대해 이상징후를 느끼지 못했다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무튼 결론을 말하기는 어렵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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