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된지 한달도 안된 그랜저 운전자입니다.
오늘 오후 6시쯤에 뒤에서 박아서 많이 손상이 되었습니다.
브레이크를 안밞은거 같더라고요.
우리측과 상대측의 보험사에서 와서..
상대방이 100%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보험사 직원이 차량을 입고를 해야 하는데
자기 아는 현대자동차 1급 공업사가 있으니 거기에 맡기라 하더리고요
센터에 밑기고 싶었는데..
시간도 너무 늦고해서 보험사 말대로 보험사가 아는 공업사에 맡겼습니다.
보험사 말로는 사업소는 사고차량을 안받는다 하더라고요.
받아도 다른 1급 공업사로 돌린다 하더라고요.
너무 속상하고 정신없어서 일단 거기 공업사에 밑기긴 했는데..
이게 맞는건지도 싶네요.
1급 공업사에 해야 하는지..? 센터가 나은지...
위치는 수원인데..
처음인지라 정신없네요.
몸이 어떨지도 모르겠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원이시면 수원사업소 하이테크에 입고하시면 될둣 사고대차도 잘해준다는데요
1급은 내돈으로 싸게 고칠때나 가는곳
보험협력은 지 한테 마진떨어짐.
집근처로해서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1급정비소 가면 되는거죠?
블루핸즈 1급 공업사 ,서비스 가 있어요
블루헨즈 1급 공업사,서비스,
일반1급 공업사 다
보험협력이 있구요
차량을 아직 안맡기셨다면
그냥 대물접수번호 가지고
원하시는곳에 입고시키믄 되유
차량을 입고 안시켰다는 가정임.
입고시켰으믄 걔들은
이미 수리부품 발주했다는 등의
개소리로 차 못옮기게함
차를 사업소에 맡길거니 정비소에서 수리하지 말고 센터에 입고해달라고 문자로 보냈네요.
그런데 답변이 없네요. 읽은 표시는 나는데..
이 사람도 괘씸하고 짜증나네.
안타까움
잊어야 할때...
공업사에 직접가서 일 시작하기전에 차보고 말해야 합니다.
아직 차량 수리견적서는 받지 못했습니다.
견적내서 연락준다 하고 끊었습나다.
포기해요
알고도 밥그릇 뺏기는 놈은 장사할 자격이 없죠
아직 수리 진행하지 않았으니..
내일 아침 8시 30분에 시작하니..
직접오던가 보험사 전화해서 차 견인해서 사업소에 입고하라고 친절하게 말하네요.
다행이네요.
통화내용 저장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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