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화를 말쓰드릴게요.
저는 어렸을때 자전거 타는것을 너무 좋아해서..
초등학생때 운동삼아 저녁에 자전거를 주로 탔습니다.
어렸을때 애들은 자전거 타는 사람 보면 따라 가고 싶고 그러자나요.
근데 때마침 어떤 남자분이 자전거를 타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뒤에 바짝붙어서 따라갔죠..
근데 우회전하자마자..막다른 골목인데...그분이 없어진거에요..
혹시 집으로 들어갔나? 그래서..그냥 아무렇지 않게 ..그냥 돌아 나왔는데...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니...오싹하더라구요..
내가 뒤를 바로 따라 갔는데....1~2초도 안돼서 자전거를 가지고..대문을 열고..들어갔는게 말이 안되는상황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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