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비.
사람들이 전동 킥보드를 많이 타고 다니는 데요.
장비는 거의 못밨네요.
2.인도.
전동 킥보드들을 본인들이 보행자인지 착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인도 주행은 불법이고 자전거 겸용이라면 가능합니다.
3.보험.
전동 킥보드가 사고낫다는 글들 보면 보험 있다는 한번도 못봤네요.
오토바이 사고는 그래도 책임 보험이라도 든 오토바이는 봤는데 말입니다.
출퇴근으로 전동 킥보드 타고 다니실려면 보험 필수입니다.
검색 해보니 찾기 쉽네[요.
4.무면허.
학생들이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지 무면허도 많습니다.
전동 킥보드 타고 다닐려면 면허도 필수인데 면허가 없으니 도로 교통법 지키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도로 교통법좀 가르쳐야 하는데 아이들 부모들은 본인 아이들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다녀도 알든 모르든 제대로 교육 시켜야 하는데 말입니다.
생명은 하나이고 전동 킥보드는 안전 장치가 없어서 과속 차량하고 사고나면 큰일 나는데 말입니다.
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jot
자전거 보험 생겼을때 보험 들어야겠다 싶어서 보험사 전화하고 상담 받았었는데...
계속 말 빙빙 돌리고 그래서 타던 자전거 처분했었네요..
뭐 어차피 여기 이 동네는 자전거 탈 만한 도로도 거의 없네요 ㅠㅠ
전동킥보드는 딸배(라이더 아님 라이더는 사라지면 안 됨)와 더불어 사라져야 한다고 보는...
공유킥보드는 거리위의 담배꽁초보다 더합니다.
인도 통행방해, 차량 이동에 방해, 아주 길위에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습니다.
교차로에서 반드시 정지 하고다니고, 횡단보도는 끌고가고, 뚜껑은 기본.
도로 주행 여의치 않아 인도로 갈 경우도 사람 보이면 공간 있어도 멀리서 미리 내려 끌고 지나가고,
그럴려면 왜 타고 다니냐 소리 들을 정도로 철저하게 안전위주로 다녀도 위험하다 싶은데
막 타고 다니는 부류랑 같은 취급 받기 싫어서 다 처분해 버렸네요 ㅎㅎ
잃을게 많으면 조심해서 다녀야죠. 킥보드 얼마나 위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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