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이가
나랏 돈으로 타지마할 관광 댕기고
나랏 돈으로 비쌈 옷 쳐입고 댕기던게
먼저였던 영부인으로 먼저 정리할건 정리하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김건희를 벌하던가 해야 그게 순서죠...
어째 먼저 있던 영부인 사건은 덮어두려는 건지요...
김건희응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문제가 있으면 조사해야죠...
근데 순서가 있지 않나 합니다
전 누굴 옹호하고픈 맘은 없네요
김정숙이가
나랏 돈으로 타지마할 관광 댕기고
나랏 돈으로 비쌈 옷 쳐입고 댕기던게
먼저였던 영부인으로 먼저 정리할건 정리하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김건희를 벌하던가 해야 그게 순서죠...
어째 먼저 있던 영부인 사건은 덮어두려는 건지요...
김건희응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문제가 있으면 조사해야죠...
근데 순서가 있지 않나 합니다
전 누굴 옹호하고픈 맘은 없네요
서려리도털어야지 그밑에 떨거지들도 털면
족히 100년은 우려먹을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권 털것보다
니들정권에서 털게 더 많어ㅋㅋㅋㅋ
말귀가 어둡나본데... 터는것도 순서가 있다 이말을 하는겨...
정숙이가 순번이 먼저 아녀??
타지마할?
그거 인도에서 요청했다는거? ㅎㅎㅎ
왜? 무슨 문제 있어? ㅎ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김정숙 여사 '국빈급' 인도 방문, 신남방정책 촉매 기대감
https://bit.ly/3VfyFdz
옷값은 왜? ㅎㅎㅎㅎ
감사원의 특활비 결산 검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으로 도입해서 시행하고 있었고...
한번도 지적을 받은 적이 없다는 그 옷값?
왜? 비싼 옷 사서 입으면 안돼?
https://bit.ly/3WeaJYG
그리고 관봉권 이야기면...
그럼 이건 청와대에서 파는 거냐?
수집뱅크코리아
한국은행 가 50,000원 오만원권 초판 AAA 04포인트 100매 다발 관봉
https://www.sujipbank.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817&category=001004
김정숙 사건이라고? ㅎㅎㅎㅎ
뭘 말하는 거야? 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좌파들이 자꾸 묻어? ㅎㅎㅎㅎ
그럼 좀 알려줘봐...
좌파라면 누구를 좌파라 하는 거야?
뭐...
이렇게 물으면 좌파의 뜻을 알려주는데...
어떤 사람이 좌파인지 구분을 묻는 거야...
나는 좌파야? 왜? 어떤 점이?
너는 좌파가 아니야? 왜? 어떤 점이?
설마...
그런 구분도 못하면서...
이따위 개소리하는 건 아니지? 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한국 뒤흔든 명품백" 외신 연일 보도…최 목사 인터뷰 하기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559&pDate=20240125
외국 언론들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디올백 스캔들'이라고 표현하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2200달러 명품백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했고, 명품가방을 준 목사를 직접 인터뷰한 곳도 있었는데, 이어서 박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답글 달았어...ㅎㅎㅎㅎ
좀 더 알려줘봐... 어떤 사람이 반국가 세력이야? ㅎㅎㅎ
ㅎㅎㅎㅎ
어떤 사람이 반국가세력인데?
왜 반국가 세력인데? ㅎㅎㅎ
좀 더 알려줘... ㅎㅎ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