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실비율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검은색오토바이이고 상대방이 택시입니다.
우선은 제가 진행중에 앞에 스포티지가 있어서 시야가 가려지는 바람에 택시를 전혀 못봤구요.
택시 또한 좌회전차로(1차로)이 아닌 2차로에서 갑자기 저렇게 튀어나오는 바람에 제가 급브레이크 밟았으나
충돌이 있었습니다.
당시 당황해있는데 택시기사는 사진을 찍지못하게하려는 의도인지 바로 차를 빼서 갓길에 세우고
개인합의 10만원을 제시하더군요.
일단 경찰을 부르려고 하니까 손을 잡으면서 전화도 못하게하고 방해하고 블랙박스도 삭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접수도 안해주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경찰관 전화만 받습니다. 본인 그리고 제 보험사 전화 모두 거부.
당시 사진도 없고 블랙박스 영상도 없고 저도 당황했는지 그 순간이 기억에서 삭제되어
당시 진술만으로 삼거리 충돌으로 제 보험사에서 8:2정도 받을 수 있을거 같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운좋게 cctv를 찾아서 cctv를 봤더니 이런 사고인데 혹시 과실 몇대몇 생각하시나요..
저는 정말 안보였고 피할수없는 사고라서 일방과실같은데 너무 제 생각인지.. 한번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앙선 끊기곳은
유턴가능.
근데 해당장소는
점멸신호기.
횡단보도 불법유턴
유턴이 애초에 불가능한곳
오토바이 입장에서 저거 예상?
저는 못함
즉 오토바이 0
결론적으로 100대0 으로 상대방 보험사와 제 보험사 모두 인정했으나 택시기사가 끝까지 9대1로 주장하고 고집부렸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담당자가 자기가 줄수있는 합의금 100% 꽉 꽉 채워줄테니 9대1로 마무리하자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끝냈어요.
주행하는 차가 없을때 이야기임.
결론적으로 100대0 으로 상대방 보험사와 제 보험사 모두 인정했으나 택시기사가 끝까지 9대1로 주장하고 고집부렸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담당자가 자기가 줄수있는 합의금 100% 꽉 꽉 채워줄테니 9대1로 마무리하자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끝냈어요.
멀어서 잘안보임
황색 점멸 횡단보도에서 서행없이 정지선 통과한 오토바이도 무과실 안 나올 가능성이 있죠...
택시도 그 부분 붙잡고 늘어질 겁니다.
결론적으로 100대0 으로 상대방 보험사와 제 보험사 모두 인정했으나 택시기사가 끝까지 9대1로 주장하고 고집부렸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담당자가 자기가 줄수있는 합의금 100% 꽉 꽉 채워줄테니 9대1로 마무리하자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끝냈어요.
상대방 보험사담당자가 자기가 줄수있는 합의금 100% 꽉 꽉 채워줄테니 9대1로 마무리하자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끝냈어요.
결론적으로 100대0 으로 상대방 보험사와 제 보험사 모두 인정했으나 택시기사가 끝까지 9대1로 주장하고 고집부렸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담당자가 자기가 줄수있는 합의금 100% 꽉 꽉 채워줄테니 9대1로 마무리하자고 미안하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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