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좀 얻고자 글 남겨 봐요
2년 전쯤 중고 매매상에서 20만 조금 넘은 가스 K7차량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차량은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니던 중 차량을 바꾸고 싶어 헤이딜러 조회 중 계기판 교체 이력을 보게 되어 4만5천키로 쯤 변경 되어 결국 제가 구매 당시 키로수가 245000정도가 되었던였더라구요 그래서 전활 해보니 자기들도 모르고 팔았다고 하네요 성능장에서 발견을 해줬어야 하는데 안해줬다고
어차피 20만 넘은건 거기서 거기다 라고 보상은 해줄수 없다는듯이 말하는데 그당시 시세 24만이면 150에서 200정도 시세 차이난걸로 아는데 이거 말하는게 괘씸해서 형사든 민사든 걸어서
진행해야 할까요?
10만키로 vs 20만키로면 한 100만원 차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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