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09252
필수템 장착하셔유
'특정' 될 수 도 있는 대댓이 달렸슈
교사블 지박령, 빠꾸미 횽들은 아시쥬?
진행중인 횽들은 힘내셔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다~ 알겠던데요ㅋ
다~ 알겠던데요ㅋ
해당 댓글 지웠습니다. 치졸하게 그런 의미로 쓴 것 아닙니다. 이미 다른 글로 제가 특정됐다 생각했지만. 그리고 그 정도로 화도 났었지만.. 그 파도는 나름 자숙하는 것으로 방향잡고 잊기로하고 넘겼습니다.
이름은 안까겠지만. 혹시라도 나를 아는 사람이 직접 제게 욕을 하든 뭐라 하시든. 저는 신경 안쓸겁니다.
제 글(제 사상과 감정이 담긴 글)만 복구하지 마세요. 저는 제 글을 제 인생이라 믿고 그만큼 소중히 생각합니다.
믿든 말든. 세상은 내가 믿는 곳이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엇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님 꽃의 일부입니다.
세상은 내가 부르는 이름으로 내게로 와 내 삶의 의미가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상대는 내 생각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는 뜻입니다. 내가 그런게 아닙니다. 님이 원한 일이지...
할배 시 보고 싶지도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말 같지도 않는 논리로 사람 속터지게 만들지말고 제발 사라져주세요
그 글에 공감하는사람도 없고 다들 욕하는데 왜 끝까지 글 올리고 있는지
같은 취미를 가진 커뮤니티 찾아가세요 여러사람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시비가 됐거든요. 저는 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지만, 시비가 되어 누군가에게 오해를 주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시비도 그 분이 거셨구요.
자기가 시비걸고, 자기가 복구하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그 사람 생각에는 그 글이 싫었던 것인데, 굳이 복구해서 왜 장난감을 만들었을까요? 시비를 피한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그 시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 게 누군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쁜 버릇은 고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노력할거구요.
이 곳에 님들만 있는 게 아닙니다.. 부족한 지식이지만, 제 댓글로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님들의 폭력적 댓글로 부터 보호해야할 사람도 있어보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