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와 나는 피서를 다녀온뒤로 정신적으로 심한 충격에 힘들었음
그러던 어느날 저녁
대머리 : 친구 나이트나 가자
나 : 싫어 시발 나좀 괴롭히지말고 너혼자좀 놀아라...
대머리 : 룸잡고 양주쏜다.
나 : OK 그렇다면 넌 진정한친구
이른 시간이지만 나이트앞은 시끌벅적...
대머리 : 오늘은 여자 안꼬셔도되 안되면 여자 TC주고 놀자
나 : 지랄하네 처음부터 TC주고 놀아 개새기야 시간아까우니까
대머리 : 일단 들어가자
재미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사진은 대머리가 보내준사진...
글의 재미는 현실감이 최고인데 앞으로도 소재가 끊이질 않을 듯 합니다. ^_^,
예고편까지 올려주시고........
보배의 작가십니다. ㅉㅉㅉ
사진 올려주세요~
그런데 안올라가네요
진정한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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