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문재인
이 두 년놈에 새끼들은
비공개 규정 이용해서 나랏돈 해처먹은거
야비하게 공개도 안하면서
어찌 그런 일에는 눈 꼭 감고
마음씨들이 태평양들이고
다음 타자 김건희 사건엔 뭘 그렇게
목숨들을 거시나들 모르겠습니다
보수 정권이 계속 유지되면
양심 없는 인간들이 짖어대는 부자증세!! 부자증세!!
이런게 실현되기 힘드니
계속 그따위 네거티브 포지션으로 사시는건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결국엔 시장경제 도태세력들이 바라는건
기본소득이라고 봅니다
너네먼저? 2찍이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데?
김정숙을 뭐 때문에 조사해야 하는데? ㅎㅎㅎ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한국 뒤흔든 명품백" 외신 연일 보도…최 목사 인터뷰 하기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559&pDate=20240125
외국 언론들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디올백 스캔들'이라고 표현하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2200달러 명품백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했고, 명품가방을 준 목사를 직접 인터뷰한 곳도 있었는데, 이어서 박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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