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제가 열성애국자이거나 그러진않습니다
술은마시고 담배는 안피우지만
다만 사회적현상들을볼때면 답답합니다
목까지차오르는 복받침은 나라에 대한 원망과 딸가진 부모의 마음죄값 이겠죠
나라가 또는 전국지역곳곳에 사법경찰관이있어도 자국의여성들도 보호치못하고 죽음을 유린당합니다
이젠자기스스로 지켜야 할시대가 도래한것일까요 이게 선진국으로가는 과도기적 현상들일까요
-왜이런걸까요--
국가는 진정 자국민를 위해서 무었를 하고있나요??
술, 담배등 위해한성분등이 확연히밝혀졌는데도 기호식품이라며
국민에 판매하고
방송사는 앞다투어 술광고등를 중요시간대에 집중내보냅니다
중요세수입원인 담배를 한국담배공사에서 생산판매하고
술은 온국민 직장인 학생등 못마시면 왕따되는시대적인 착오와
대부분의범죄가 음주만취상태에서 발생되는것를 사회지도층
에서는 묵인하는걸까요?!
이거 속시원한 답변 또는 해결자 없나요??
나라는 자국민를 보호하라!!!! ---보호키위하여 노력하라!!!
나라는 自國民보호에 총력정책를 펼쳐 국민보호 의무를다하라--!!순국선열들이 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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