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흥분해서 그만 욕이 절로 나와서 죄송합니다.(음소거 부탁합니다.)
죽지는 않았겠지만 어디하나 크게 다칠뻔 했네요. 룸미러로 느끼는 공포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살려고 핸들을 꺽었네요 ㅠㅠ
다들 운전 조심하십시오~~
앞뒤영상 이어집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만 욕이 절로 나와서 죄송합니다.(음소거 부탁합니다.)
죽지는 않았겠지만 어디하나 크게 다칠뻔 했네요. 룸미러로 느끼는 공포가 어마무시 했습니다.
살려고 핸들을 꺽었네요 ㅠㅠ
다들 운전 조심하십시오~~
앞뒤영상 이어집니다.
다행~
큰사고 안나셔서 다행이십니다.
자주 저렇게 운행한것 같네요.
마음은 과실 100이지만
80~90정도 잡힐듯
혼자죽지 다른사람을 죽을 뻔 하게 하다니
뒷차에게는 조금 미안한 상황일수도 있지만,,, 잘 피하셔서 다행입니다.....ㅡㅡ;;;;
블박차량의 급차선 변경으로 사고 유발...
니가 박았으면, 난 안박을수 있었다......
요즘, 제정신 아니잖아요.......
이건 또 뭔 개소리데?
영상은 제대로 보고 쓰시나?
아니그럼 다마스뒤에 가만서서 덤프에 블박차량이 받혔어야된다는 개소리인건가?
신박하다 신박해 ㅋㅋㅋ
사고 회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블박차가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동부간선도로가 일부 지하로 내려가면서 창동에서 빠지지 못하면 태릉입구까지 가야 됩니다.
저기는 진입만 가능한데 태릉입구까가면 너무 많이 돌아가야되게 때문에 저기서 빠져나가려고 한거 같네요.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입니다.
저기서 급정거 쳐도랏나.
운전 엿 같이 하는 놈들하고는 늘 거리 두세요
그놈보다 멀찍이 앞서가던가...
다마스, 블박차, 트럭
과실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블박차도 과실이 있나요?
트럭 과실이 제일 크게 나오나요?
실수 가 제일 큰게 다마스 이지만, 뒤에서 바친거라서, 다마스도 과실이 나오나요?
1. 터널에서 실선구간에서 차선변경 함.
2. 터널외부에서 오른쪽으로 진입금지임 _ 터널 끝나고 탄력봉과 2개 실선후 좌측실선 우측점선으로 바뀜.
3. 노면에 우측차선으로 변경금지 표시있음.
4. 우합류 차량 진입구간후 우측으로 진입못하게 곧바로 탄력봉과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음.
5. 그럼에도 우측으로 이동하려고 그냥 정지해 버림.
그러므로 다마스 100%가 정당한것 같습니다.
네비는 또 어디다 팔아먹고.
화물차만 불쌍하네요.
이건 화물차 안전거리 미확보니 어쩌니 그딴거 집워치고
무조건 다마스 과실 100%가 나와야 합니다!
반성합니다
제발 운전 면허 다시 따게 하자.....
면허 꼭 반납하길..
오른쪽으로 갈곳도 없는데.. 뭐 하러 정차를 하는거지??
저딴식으로운전하더니ㅡㅡ
다마스 과실 100먹어야 하는데 현실은....
속으로 어어 박겠네 박겠네 했는데 다행히 잠이 깼는지 급하게 옆으로 틀어서 피하던데
님도 깜짝 놀라셨을듯
아마 좌측도 보고 후방도 보고 옆으로 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길을 퇴근시간에 차 막히면 네비가 돌리는 길입니다.
저도 저기로 빠지면 집이 개가까워지기 때문에 지나갈 때 마다 개빠르게 관성? 드리프트를 하면 나갈 수 있겠다고
속으로 웃으면서 생각만 해본 길인데 저걸 실행하는 ㅅㄲ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 와..... 소름이네요
근데 트럭아재요.....그 높은차에서 그게 안보였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뒷영상보면서 저도 식은땀나는게 정말 사고안나셔서 천만 다행이네요..
근데 저상황에 욕을 너무 착하게 하셨는데요..
저같으면 저상황에 아는욕 다나왔을겁니다.
옆에 덤프가 간발의 차로 미리 지나가길 다행입니다
후방 영상보니까 저건 진짜 오함마로 대가리 후려쳐도 정상참작 가능...
외 차선 변경을 하지 않은건지?
옆 차선에 차량이 있었다면
앞차를 들이 박는게 맞는데
옆 차선에 아무것도 없는데?
위기 대처능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더불어 사람들은 저런 상황이면 옆 차선 확인도 하지 않고
핸들 틀어버리죠
속도가 안 줄어 차선 변경한겁니다
운전에는 항상 사각이 있어 급차선 변경은 더 큰 사고를 동반하죠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좌우 빽미러 수시로 안본다는 의미이고
조금 더 지나서 우측으로 가면 되는데
저기서 무리하게 섯다가 우측으로 두 개 차로 확 꺽겠다는 심산임.
한 마디로 개섹끼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