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출차 중이라 서행하며 앞차를 따라 직진하는데 좌측에 주차하려고 정차중인 차량이 제 차량 앞서서 두대를 보내고 세번째인 제차를 못보고 박았습니다.
저때는 초보라서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를 했는데
다음날 제가 가해자라고 하네요..
주차장이라는 특수성때문에요
보시고 과실율 판단 부탁드려요
제가 직진차량입니다. 가해자가 맞나요?
=
*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확신이 생겨서 뭐든해보려고 합니다.
상대 차주 젊은 남자분이셨고 출차한지 이틀된 초보라고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 하셨는데 그쪽 보험사에서 무대뽀로 우기더라구요
제가 가해자라 6이고 자기네가 4인데 사정 봐줘서 5:5로 해주신다고-_-;;; 헛소리 시전하는 상대 보험사....
상대방 블박영상은 주정차하다 조금 움직이는데 쿵~하는 장면과
제 블박은 직진하다 그냥 쿵~한거만 찍혀서 억울할뻔했는데
다행히 마트 영상에 잘 찍혔네요ㅠㅠ
블박만 가지고는 영상보신 경찰분들도 5:5라고 다친사람 없으니 물피접수도 안해주려는거 제가 너무 억울해서 우기고 사고 접수하고 영상 얻어온거에요ㅠㅠ
나중에 마무리되면 후기로 돌아올께요ㅠㅠ
둔두니
Iam신뢰
낀또강
고의 사고는 인정되면, 특수폭행이랍니다.
님이 가해자라고 이야기한건 상대측 보험사인가여??? 아님 상대 운전자인가여??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신건지???
무과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반떼가 말을 했다면 젓까세요 하시면 됩니다.
돈드는 일 아니잖아요..참..
님이 통과할때는 상대방은 후진을 시작하지도 않았슴... 그럴때는 통로 주행하는 차량의 우선순위가 높음~
지나가기 전에 상대 머리가 움직이지 시작하는 경우가 가해자이고,
이건 이미 옆을 지나가는걸 급 출발로 박은거라 최소 피해자는 나와야 됩니다.
뭔 개쌉소리??
혹시 양쪽다 블박제출 안했대요?
근데 마트 영상 보니 더 정확히 보이네요ㅠ
5:5는 말도 안되고요.
상대 전진출차라 못해도 7:3 정도는 되어야 됩니다...
분심위로 가는거라 100:0은 조금 어려울 수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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