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사고가 낫는데 아직 과실비율이 나온건 아니지만 5대5정도 보험사쪽에서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제차량은 a6 상대차량은 스파크입니다. 서로 정말 긁은정도라 대인는 할 생각 없이 서로 보험접수는 했습니다.
근데 오늘 보험사 전화가 와서 상대측이 대인접수랑 렌트를 안할테니 자기차만 고쳐달라고 연락이 왓다고 합니다. 이말은
100대0을 주장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주장을 하니 그냥 그쪽 대인접수랑 렌트 다하라고 하고 저도 제차량에 3명이 타있었으니
3명전부 대인접수하고 렌트 다한다고 말하면 될까요?
견적은 공업사에서 250만원정도 나온상태이고 상대차량은 30~50만원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에게 물어보니 제차량을 45만원정도로 해드릴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이럴경우 보험접수를 취소하고 각각 처리하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상대측이 본인잘못이 아예없다고 하는게 너무 짜증나는데 제가 사고 대처 지식이 없어서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막무비머
그게 제일 깔끔함
쉬운 길로 가세요 ^^
취소하고 각자 처리하세요
이건 100:0 인정 해달라는 소린데요
5:5라면 각자 수리해야죠..
각자 수리 가 안되면
5:5 대인파티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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