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도 말씀드렷는데 여친이 지금 많이 힘들어해서요..
여친이름으로 아이폰이 여려개 개통해서 구글결제까지 한상태입니다
그상태로 지금 현재 두달넘게 기기값을 지급하고있습니다 지급하지않으면 모든폰이 정지된다고해서요
경찰서에 신고한상태인데 현재까지 답이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당하고 모든 기기값을 지급해야될까요??
아니면 소송을 걸어서 돌려받을수있을까요?? 여친 집안사정도 잘알기에 겁도먹고 힘들어하는데 주위에는 별수없다 이럽니다
KT에서도 우리가 해줄방법없다 그냥 일단 돈을 내시라 이건데 돈은 낼수는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당한사람으로서는 너무 억울해서
개인정보 유출되거나 이상한 링크 누른것도 없고 날라온것도없습니다 근데 지방쪽에서 핸드폰이 개통되서 배송까지 됬습니다
이렇게 쉽게개통이 되고 되팔이 되는것도 참 문제인거같습니다 ㅠㅠ 이문제에 대해서 소송걸거나 KT에서는 그냥 돈을 입금해라 이건데 방법이 전혀없는건가요?? 현재 구글결제한거랑 기기값 계속 지급하고있는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해결방법이없으면 그냥받아 들이고 제가조금씩 부담하면서 도와주는거말고는...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잡으면 민사 걸어서 받아내면 되요.
정식 FM대로라면
kT회선을 쓰는 알뜰폰이 아닌 정식 KT라면 신분증 스캔이 필수로 들어가기에 본인 신분증 없다면 개통불가.
└몇가지 야메 스러운 방법이 존재하긴하나 아래 위임장 문제로 인해 결국 이것또한 사칭및 명의도용
신분증이 있다면(누군가 주웠다면) 본인임이 아닌데도 위임장없이 개통시킨 직원.
어짜피 어디 매장에서 개통된지 전산상으로 다 확인가능하고 전산상 어떤 직원이 개통담당했는지도 나옵니다.
직원의 잘못이라면 형사고소 가능 직원통해 변제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개통 되면 본인폰으로 개통. 되엇다고
연락와요
여친말 믿지 말고 자세하게 물어보세요
저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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